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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딥러닝, ‘딥 에이전트’ 모바일 출시…현장 문서 데이터화 지원

테크월드뉴스 ·

[사진=한국딥러닝]

✦ AI 요약

한국딥러닝은 1일 문서 AI 에이전트 '딥 에이전트(DEEP Agent)'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딥 에이전트'는 '딥 OCR(DEEP OCR)'과 '딥 파서(DEEP Parser)'를 기반으로 문서·이미지의 텍스트·필드·표 정보를 추출하고 구조화한다.

모바일 앱은 웹과 연동해 현장 촬영 자료를 본사 담당자가 웹에서 바로 확인하게 하며, 출시 전 14개 현장 사전 적용 결과 재입력 업무가 86% 감소했다.

한국딥러닝은 1일 문서 AI 에이전트 '딥 에이전트(DEEP Agent)' 모바일 앱을 출시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서·이미지를 기업 업무 데이터로 직접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딥 에이전트'는 '딥 OCR(DEEP OCR)'과 '딥 파서(DEEP Parser)'를 기반으로 문서·이미지의 텍스트·필드·표 정보를 추출하고, 추출한 정보를 구조화하는 기능을 갖췄다.

모바일 버전은 기존 웹 기반 문서 처리 기능을 현장 업무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현장 직원은 스마트폰으로 문서·모니터 화면·계량기·명함 등을 촬영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은 여기에서 필요한 값과 표 구조를 자동으로 추출한다.

모바일 앱은 이미지와 처리 결과를 딥 에이전트 웹과 연동한다. 이에 따라 본사 담당자는 메신저·이메일을 통한 사진 전달 및 재다운로드 절차를 거칠 필요가 없고, 필요한 값을 별도로 입력하지 않아도 웹에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딥러닝은 기존 현장 업무에서 촬영 후 자료 전달·다운로드·재입력이 반복되면서 업무가 분절되는 문제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모바일 앱 도입으로 절차가 4단계인 촬영·전달·재입력·확인에서 2단계인 촬영·웹 확인으로 축소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출시 전 14개 현장에 사전 적용했다고 발표했으며, 그 결과 재입력 업무가 86%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 이 앱이 제약 영업 실적 증빙자료 수집, 가스 계량기 검침, 제조·시설 현장 점검표 관리, 영업 현장 명함 정보 등록 등 여러 현장 업무에 적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딥러닝은 업무별 추출 기준을 웹·모바일에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운영 방식은 본사 담당자가 웹에서 필요 항목과 표 구조를 설정하고, 현장 직원이 동일 템플릿으로 자료를 수집하며, 결과를 동일 기준으로 확인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또 문서 양식이나 추출 기준이 변경될 때는 문서 AI 운영 플랫폼인 딥옵스(DEEP Ops)를 활용한다고 밝혔다. 딥옵스(DEEP Ops)를 통해 별도 재구축·개발 요청 없이 추출 기준을 변경할 수 있고, 동일 문서 기준의 변경 전후 성능을 비교·검증할 수 있으며, 변경 사항을 웹·모바일 템플릿에 반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딥러닝은 단순 촬영 파일 형태의 현장 자료를 기업 AI·업무 시스템 활용 가능 데이터로 축적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제조·영업·검침 등 현장 중심 업무를 대상으로 딥 에이전트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지현 한국딥러닝 대표는 현장 직원이 촬영한 뒤 본사 직원의 재입력이 필요하다면 자동화가 촬영 단계에 머무는 것과 같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 문서와 추출 결과를 웹 기반으로 즉시 연동해 전달·재입력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목을 줄이고 문서 데이터 인프라를 현장까지 확대하는 방향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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