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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산업통상부 주관 맥스 얼라이언스 참여…상생협력 MOU 체결

테크월드뉴스 ·

(오른쪽 4번째) 황기영 KGM 대표이사 [제공=KGM]

✦ AI 요약

KG모빌리티(KGM)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맥스 얼라이언스에 참여하고, AI 미래차 분과 기업·기관과 MOU를 체결했다.

맥스 얼라이언스는 제조업 위기 돌파와 제조 AX(AI Transformation) 선도 국가 도약을 목적으로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참여 기관들은 국책과제인 다양한 OEM<차종/차급>의 SDV 지원을 위한 차량 플랫폼(Vehicle Platform) 기술개발을 함께 수행한다.

KG모빌리티(KGM)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맥스 얼라이언스에 참여하고, 현대모비스·라이드플럭스·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한국자동차연구원·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AI 미래차 분과 기업·기관과 MOU 체결을 발표했다.

맥스 얼라이언스는 국내 제조업 위기 돌파 및 제조 AX(AI Transformation) 선도 국가 도약을 목적으로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맥스는 주요 제조 밸류 체인 전반을 대상으로 11개 분과로 구성되며, KGM 등 AI 미래차 분과 주체들이 참여 기업·기관에 포함된다.

이들은 산업통상부 국책과제를 수행한다. 국책과제명은 다양한 OEM<차종/차급>의 SDV 지원을 위한 차량 플랫폼(Vehicle Platform) 기술개발이며, 이들은 이 과제를 통해 기술 개발부터 실증까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사업에서 KGM은 AI 자율주행차·SDV 차량 솔루션 요구 사양을 검토하고, 차량 상품성 확보를 목적으로 제반 기술의 통합·최적화를 주도한다. KGM은 구동모터 국산화를 추진하고, 핵심 하드웨어 플랫폼 선행 개발과 응용 소프트웨어 선행 개발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KGM은 완성도 높은 자율주행 기술 내재화 기반 마련을 강조했다.

참여 기관들은 역할을 나눠 사업을 수행한다. 현대모비스는 SDV 플랫폼·기술 지원을 맡고, 라이드플럭스는 AI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과 LV.2+ 제어지원 시스템(DCAS) 내 AI 기술 적용을 담당한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SDV·주행 지원 솔루션 기술 컨설팅을 맡으며,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은 실차 시험 협력과 주행 시험 인프라 구축 협력을 담당한다.

황기영 KGM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 참여로 신차의 SDV 플랫폼·자율주행 기술의 성공적 탑재를 위해 기술·시험·R&D 기획 전반에서 참여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황 대표는 EEVP(Electric and Electronic Vehicle Platform, 전기.전자 차량 플랫폼)의 양산성 검증과 SDV 플랫폼 확보를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핵심 기술 역량 내재화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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