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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리드, KT 샛과 무궁화위성 기반 NTN 통신 실증 완료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사진: 픽사베이)

✦ AI 요약

쏠리드가 KT SAT과 협력해 정지궤도(GEO) 무궁화 위성을 활용한 비지상망(NTN) 데이터 통신 실증에 성공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번 실증은 KT SAT이 운용하는 무궁화 위성과 금산위성센터 지상국 인프라를 바탕으로 진행됐고, 지난 8월 KT SAT 위성센터 지상국에서 이뤄졌다.

실증에서는 NTN 단말과 기지국이 위성을 통해 통신망에 접속하는 전 과정을 점검했고, 실제 데이터 송수신과 다운링크 최대 100Mbps, 업링크 최대 77Mbps를 확인했다.

통신장비 전문기업 쏠리드가 KT 샛(KT SAT)과 협력해 정지궤도(GEO) 무궁화 위성을 활용한 비지상망(NTN) 데이터 통신 실증에 성공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번 실증은 쏠리드와 KT 샛(KT SAT)이 정지궤도(GEO) 무궁화 위성을 활용해 비지상망(NTN) 데이터 통신을 검증한 것이다.

쏠리드는 통신장비 전문기업이다.

쏠리드의 핵심 사업은 중계기다.

쏠리드는 최근 위성통신 분야 연구개발에 착수했다.

정지궤도 위성은 지구 적도 상공 약 3만6000킬로미터(km) 고도에 있다. 이 위성은 지구 자전 주기와 동일한 주기로 공전한다.

이 때문에 지상에서 보면 한 지점에 정지한 것처럼 보이며, 이 같은 특성에서 정지궤도라는 명칭이 유래했다. 정지궤도 위성은 위성 1기로 지구 표면 약 3분의 1을 커버한다.

ku 밴드는 위성통신·위성방송에 쓰이며, 주파수 범위는 12~18 기가헤르츠(GHz)다.

3GPP Release 17은 5G 기술 표준이다. Release 17의 주요 특징으로는 위성·고고도 플랫폼을 활용하는 비지상망(NTN) 5G 표준이 포함됐다. 3GPP는 Release 17부터 NTN 표준을 반영했다.

NTN은 지상 고정 기지국을 대체하는 개념이다. NTN에 활용되는 인프라는 인공위성, 고고도 무인기(HAPS), 드론이다. NTN은 공중·우주 인프라를 기지국·중계기로 활용한다.

NTN의 목적은 해상·산간·재난 지역으로 서비스 확장을 이루는 데 있다. 3GPP의 표준 반영 이후 글로벌 통신사·장비사는 시험 및 상용화 준비를 지속하고 있다.

이번 실증은 실제 NTN 단말의 위성 경유 통신망 접속 과정을 검증한 사례다. 이번 실증에서는 데이터 송수신 과정을 검증하고 전송 속도도 확인했다.

이번 실증은 통신 전 과정을 검증했다. 쏠리드에 따르면 이번 검증은 FR2(Frequency Range 2) 범위를 적용해 진행됐다. 또한 50메가헤르츠(MHz) 채널 대역폭을 적용한 환경에서 검증이 진행됐다.

이번 공동시험은 KT SAT이 운용하는 무궁화 위성을 기반으로 한 무선 환경에서 3GPP NTN 표준의 고주파 대역인 FR2-50MHz 규격 적용 가능성을 기술적으로 탐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FR2는 5G 이동통신용 초고주파 대역인 밀리미터파(mmWave)를 뜻한다. 시험에 활용된 무궁화위성은 글로벌 위성 통신·방송 서비스를 목적으로 하는 정지궤도 통신위성이다.

KT SAT은 무궁화위성과 금산위성센터 지상국 인프라를 바탕으로 실제 정지궤도 무선 시험환경을 구성했다. 아울러 KT SAT은 시험 형상과 무선 주파수(RF) 조건을 설계하고, 위성 궤도정보 제공 등을 담당하며 시험 기반을 마련했다.

쏠리드는 NTN 단말과 기지국, 코어 장비를 개발했고, 시험 수행도 맡았다. 이번 시험은 지난 8월 KT SAT 위성센터 지상국에서 이뤄졌다.

검증은 ku 밴드 무궁화 위성으로 신호를 송출한 뒤 지상국으로 복귀하는 경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왕복 통신 경로를 검증했다.

쏠리드의 NTN 단말·기지국은 3GPP 표준 절차 기반 시험을 수행했다. 이번 시험은 NTN 단말과 기지국이 위성을 통해 통신망에 접속하는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점검한 것으로, 절차는 동기 획득, 위성 궤도 정보(SIB19) 수신, 임의 접속(random access), 망 등록·세션 설정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시험에서 쏠리드의 NTN 단말과 기지국은 실제 데이터를 송수신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쏠리드 NTN 단말의 위성 경유 통신망 정상 접속부터 실제 데이터 교환까지 전 과정을 확인한 것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시험 결과 단말-코어망 간 정지궤도 위성 왕복 통신이 안정적으로 유지됐고, 다운링크 최대 100Mbps와 업링크 최대 77Mbps도 확인됐다.

양사는 이번 실증으로 확보한 시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지궤도 위성의 FR2 규격 적용 가능성을 지속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NTN 기술 고도화·활용 방안도 지속 협의할 예정이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성원영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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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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