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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로, 수소연료전지 기체확산층 고정 위한 액상 테이프 ‘포토본드 PS4140’ 출시

테크월드뉴스 ·

프레임 위 가스 확산층(GDL) 고정 모습. 설명을 위해 액상 테이프 부분을 마젠타색으로 표시 [제공=델로]

✦ AI 요약

델로는 수소연료전지 기체확산층(GDL) 고정용 액상 테이프 '포토본드(PHOTOBOND) PS4140' 출시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완전 자동화 공정에 도포할 수 있고, 재단 공정이 불필요하며, 경화 후에는 즉시 후공정을 진행할 수 있다.

델로는 이 제품이 연료전지 제조사의 기존 테이프 대체안이며, 20일부터 22일까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수소 기술 엑스포(Hydrogen Technology Expo) 2026'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델로(DELO)는 수소연료전지 기체확산층(Gas Diffusion Layer, GDL) 고정용 액상 테이프 '포토본드(PHOTOBOND) PS4140'의 출시를 발표했다. 델로는 수소연료전지의 GDL 고정 방식에서 기존 테이프 방식을 대체할 목적으로 액상 감압 접착제(Pressure-Sensitive Adhesive, PSA)인 '포토본드(PHOTOBOND) PS4140'를 내놓았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완전 자동화 공정에 도포할 수 있고, 디스펜싱 형상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재단 공정이 불필요하고 재료 손실이 없으며, 경화 후에는 즉시 후공정을 진행할 수 있어 공정상 이점을 제시했다.

델로는 '포토본드(PHOTOBOND) PS4140'가 연료전지 스택 일반 사용 소재를 대상으로 안정적 접착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PET/PET 기재 기준 최대 0.9N/mm의 박리 강도를 보이며, 유리전이온도(Tg)는 -10°C이다. 델로는 이 제품이 저온 환경에서도 유연성과 안정적 접합을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이 제품은 롤투롤(Roll-to-Roll) 기반 연료전지 양산 공정에서 문제되는 박리 하중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도록 설계됐다. 제품 구성은 1액형 시스템이다.

이 제품은 흡수율이 0.7wt.%이며, 지속적 고습도 연료전지 운전 환경에서도 치수 안정성을 유지한다. 또한 실제 운전 온도 조건의 관련 매체에 보관한 뒤에도 기계적 안정성을 확인했다.

보관 가능 온도는 0°C~+25°C이다. 자동화 디스펜싱에 적합한 옵션으로는 델로-DOT PN5 공압식 젯 밸브가 제시됐다. 대안적 도포 방법으로는 슬롯 다이 코팅(Slot-die Coating), 스크린 인쇄, 스텐실 인쇄를 검토했다.

경화 방식은 UV 또는 가시광선(VIS)이며, 경화 특성은 에너지 효율적이다. 400nm 가시광선 조건에서는 조사 강도에 따라 5~16초 만에 경화된다. 경화된 표면은 즉시 점착성을 나타내며, 가벼운 압력으로 접합할 수 있다. 접합 후에는 즉시 다음 공정을 진행할 수 있다.

줄리안 호프(Julian Hopf) 델로 에너지 저장 및 변환 제품 매니저는 포토본드 PS4140이 연료전지 제조사의 기존 테이프 대체안이라고 밝혔다. 그는 포토본드 PS4140이 정밀한 디스펜싱이 가능하고 완전 자동화 공정 적용이 가능하며 수초 내 경화되고 액상 접착제의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포토본드 PS4140 적용 결과, 기존 솔루션 대비 양산 공정의 속도와 신뢰성, 자원 효율성이 향상됐다고 전했다.

델로는 20일부터 22일까지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최되는 '수소 기술 엑스포(Hydrogen Technology Expo) 2026'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델로는 이번 '수소 기술 엑스포(Hydrogen Technology Expo) 2026'에서 D포토본드 PS4140을 공개하고, 연료전지 제조용 접착·실링 솔루션 포트폴리오 전반을 전시할 계획이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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