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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브이·서초스마트유스센터, 서리풀뮤직페스티벌서 ‘마음 한곡자판기’ 선보여

테크월드뉴스 · · 조회 2

✦ AI 요약

서초스마트유스센터는 ㈜넥스브이와 협력해 '2026 서리풀뮤직페스티벌' 현장에서 참여형 AI 마음건강 콘텐츠 '마음 한곡자판기'를 공개했다.

'마음 한곡자판기'는 감정과 연상 단어를 고르면 현재 마음에 맞는 음악 1곡을 추천하고, 결과 화면에 곡명과 가수를 보여준 뒤 QR코드로 감상할 수 있게 했다.

축제 이틀간 이용자는 총 737명이었고, 서초스마트유스센터와 넥스브이는 현장에서 '마음우체통'도 함께 운영했다.

서초스마트유스센터는 ㈜넥스브이와 협력해 음악 축제인 '2026 서리풀뮤직페스티벌' 현장에서 참여형 AI 마음건강 콘텐츠 '마음 한곡자판기'를 공개했다. 행사는 9월 19일~20일 서울 반포대로 일대에서 열렸다.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은 서초구가 주최하고 서초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음악 축제다. 프로그램은 클래식의 밤·K-POP의 밤·서리풀 재즈 나이트·서리풀 키즈 클래식·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콘텐츠는 넥스브이의 기존 '마음자판기'를 행사 맞춤형으로 재구성한 방식으로 운영됐다. 재구성은 음악 축제의 특성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이뤄졌으며, 명칭도 '마음 한곡자판기'로 변경됐다.

'마음 한곡자판기'는 참가자가 현재 마음과 가까운 감정을 선택한 뒤 연상 단어 3개를 고르는 절차로 이용할 수 있다. 감정 선택 항목은 분노·슬픔·불안·상처·당황·기쁨·사랑·감사·감동이다.

이 장치는 이용자의 선택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마음에 맞는 음악 1곡을 추천했다. 결과 화면에는 곡명과 가수를 제공했고, QR코드를 통해 음악을 직접 감상할 수 있게 했다.

구성의 특징은 감정별 고정 곡 지정을 지양하고, 이용자 선택에 따른 다양한 음악으로 꾸렸다는 점이다. 추천 음악 범위에는 비교적 최근 곡이 포함됐고, 1990년대~2010년대 여러 세대가 함께 들어온 음악도 포함됐다.

청소년에게는 이전 세대 음악이 다소 낯설 수 있었지만, 현장에서는 새로운 음악을 발견하는 과정에 높은 관심이 나타났다. 처음 접한 노래를 청취하거나 가사를 확인하는 반응이 이어졌고, 익숙하지 않은 곡을 자신의 감정과 연결하며 새롭게 수용하는 모습도 나타났다.

축제 이틀간 마음 한곡자판기 이용자는 총 737명이었다. 특히 청소년 참여가 활발했다.

이번 현장 프로그램은 공연 관람에 더해 참가자가 현재 마음과 어울리는 노래를 직접 탐색하는 기능을 마련해 음악축제 현장 내 새 음악 경험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마음 탐색과 음악 감상을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넥스브이의 윤현지 대표는 이번 한곡자판기가 음악을 매개로 청소년의 감정을 점검하고 새로운 곡과 가사를 접하게 하기 위한 콘텐츠라고 밝혔다.

여기에 서초스마트유스센터와 넥스브이는 현장에서 '마음우체통'을 공동 운영했다. '마음우체통'은 평소 꺼내기 어려운 이야기를 편안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한 AI 마음건강 콘텐츠다. 이용자는 사연에 맞는 공감·조언 메시지를 받을 수 있었고, 전달 메시지는 엽서 형태로 출력해 직접 수령할 수 있었다.

윤현지 대표는 향후 다양한 현장과 이용자 특성에 맞춘 AI 마음건강 콘텐츠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이를 친숙한 경험 방식으로 넓혀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초스마트유스센터 5층 소재 '스마트맞춤형정서지원센터'는 청소년·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예방적 맞춤형 정서지원을 위해 AI 챗봇상담, 자가 진단검사, 스마트 정신건강 기기의 상시 무료 체험을 제공하며, 이용 과정에서 필요 시 전문가 상담과 치료 프로그램으로 연계한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경주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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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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