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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릴스 코스닥 입성, AI 로봇 플랫폼 확장 본격화

인공지능신문 ·

왼쪽부터 박종식 한국IR협의회 부회장,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부이사장, 전진 브릴스 대표이사, 최광진 IBK투자증권 대표이사, 안승근 코스닥협회 부회장.(사진:브릴스)

✦ AI 요약

1300개 프로젝트로 검증된 로봇 모듈화 플랫폼··· 휴머노이드까지 확장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브릴스는 10월 1일 코스닥에 상장하며 1300개 프로젝트로 검증한 로봇 모듈화 플랫폼을 바탕으로 글로벌 AI 로봇 플랫폼 기업으로의 확장에 나섰다. 회사는 최근 5년간 연평균 50% 이상 매출 성장을 이어온 만큼, 이번 상장으로 확보한 자금을 기술 고도화와 생산 거점 확충, 해외 시장 공략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상장식에서는 휴머노이드와 사족보행 로봇, 저상형 자율이동로봇 시연도 함께 이뤄졌다. 브릴스는 피지컬 AI와 온디바이스 AI 기반 기술을 강화하면서 연구개발과 양산 체계를 함께 키우는 전략을 제시했다. 본사와 생산 거점, 해외 법인을 축으로 개발과 제조, 서비스 대응을 나눠 확장하고 핵심 부품 내재화에도 힘을 싣겠다는 구상이다. 축적한 자동화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로봇 솔루션 범위를 넓히고, 휴머노이드 등 차세대 플랫폼으로 사업 저변을 키우려는 흐름이 핵심이다.

관점

이번 상장은 단순한 자금 조달보다, 검증된 현장형 기술을 플랫폼 사업으로 키울 수 있는지 시험하는 분기점에 가깝다. 연구개발과 생산, 해외 확장을 동시에 묶는 전략이 실제로 작동하면 로봇 기업의 경쟁 기준이 개별 장비 판매에서 반복 적용 가능한 플랫폼 역량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있다. 결국 시장은 새로운 기술 시연보다 이를 얼마나 빠르게 현장에 얹고 확장할 수 있는지를 더 엄격하게 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관점은 비즈크러시가 작성한 자체 의견이며, 인공지능신문의 보도 내용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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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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