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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피어, 연구 논문 ‘NeurIPS’에 채택

테크월드뉴스 ·

[제공=애피어]

✦ AI 요약

애피어는 자사 논문 '거대언어모델 에이전트를 위한 도구 생성과 활용의 공동 최적화'가 'NeurIPS'에 채택됐다고 밝혔다.

이 논문은 강화학습 프레임워크 'SMITH(Schema-grounded Multi-task Iterative Tool Honing)'를 제안하며, 도구 생성과 효과적 활용을 하나의 학습 루프에서 수행한다.

연구 결과 'SMITH'로 학습한 소규모 모델은 재사용 가능한 도구를 생성했고, 그 성능은 새로운 과제에서도 훨씬 큰 규모의 모델이 만든 것에 필적했다.

애피어는 자사 연구 논문 '거대언어모델 에이전트를 위한 도구 생성과 활용의 공동 최적화'가 'NeurIPS'에 채택됐다고 발표했다. 'NeurIPS'는 AI·머신러닝 학회로, 'AI 올림픽'으로 불린다.

애피어는 이 논문이 강화학습 프레임워크 'SMITH(Schema-grounded Multi-task Iterative Tool Honing)'를 제안한다고 설명했다. 연구 목적은 에이전틱 AI의 핵심 과제를 해결하는 데 있으며, 이 핵심 과제는 AI 모델이 도구를 생성할 수 있음에도 이를 활용하는 데는 어려움을 겪는다는 점이다.

'SMITH'는 AI의 도구 생성과 효과적 활용을 하나의 학습 루프에서 수행한다. 또한 실제 문제 해결 결과를 기반으로 도구를 지속 개선하는 구조를 갖췄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SMITH'로 학습한 소규모 모델은 재사용 가능한 도구를 생성할 수 있었다. 해당 도구의 성능은 새로운 과제에서도 훨씬 큰 규모의 모델이 만든 것에 필적했다.

앞서 만들어진 도구는 특정 모델이나 과제에만 한정되지 않고 재사용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반복 추론의 토큰 비용을 큰 폭으로 절감할 수 있는 방향이 제시된다.

치한 위 애피어 공동 창업자 겸 CEO는 인간이 문제 해결 경험을 도구화함으로써 매번 처음부터 재시작할 필요가 없듯이, AI 에이전트도 같은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연구가 AI 에이전트의 자가 도구 생성·개선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효과가 확인된 도구를 다양한 규모 모델 간에 공동 활용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통해 멀티 에이전트 협업의 효율성과 확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치한 위는 이번 NeurIPS 논문 채택이 애피어의 선도적 연구·혁신이 재인정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향후 에이전틱 AI의 실제 적용을 확대하고, 기업의 측정 가능한 성과 창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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