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 51억 규모 ‘여행 특화 AI 에이전트’ 개발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조회 19
✦ AI 요약
놀유니버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전담 '고수요·체감형 대표 AI 에이전트 및 에이전트 도구 개발·육성 지원사업' 수행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약 51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 개발 대상은 여행 특화 AI 에이전트와 전용 모델 콘텍스트 프로토콜(MCP) 도구 8종이다.
놀유니버스는 올해 안에 AI 에이전트와 MCP 도구 8종 개발을 완료하고, 2031년까지 성과 활용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놀유니버스가 정부 지원을 받는 AI 개발 사업의 수행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여행 분야에 맞춘 AI 에이전트와 관련 도구 개발을 추진하게 됐다. 놀유니버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전담 '고수요·체감형 대표 AI 에이전트 및 에이전트 도구 개발·육성 지원사업' 수행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선정 발표일은 18일이다.
이번 사업은 약 51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재원은 정부출연금·민간부담금 합산으로 구성된다.
개발 대상은 여행 특화 AI 에이전트다. 놀유니버스는 정부 지원사업을 통해 여행 분야 특화 AI 에이전트 개발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개발 대상에는 전용 모델 콘텍스트 프로토콜(MCP) 도구 8종이 포함됐다. MCP는 AI의 외부 서비스·도구 연결 및 필요 기능 호출용 표준이다.
놀유니버스는 외부 서비스·도구 연동용 전용 도구 개발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여행 특화 AI 에이전트 연계 전용 MCP 도구 8종을 구축할 계획이다.
놀유니버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올해 안 AI 에이전트 개발을 완료하고, 올해 안 전용 MCP 도구 8종 개발도 완료할 계획이다. 이어 2031년까지 성과 활용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며, 관련 기술도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여행 서비스 내 AI 기능 확대 흐름과 연계된다. 놀유니버스는 지난해 12월 대화형 탐색 서비스 'AI 노리'를 출시했으며, 'AI 노리'는 여행 일정·동행자·예산·주요 시설 등 복합 조건 자연어 입력을 기반으로 국내 숙소·레저 상품 추천 기능을 제공한다. 'AI 노리'는 출시 1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 7만 명을 돌파했다.
또 AI 기반 '여행 일정' 서비스는 지난해 8월 출시됐으며, 약 6개월간 일정 생성 21만 건 이상을 기록했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 취향 맞춤 여행 코스 추천을 제공하고, 상품 추천과 지도 연동 동선 관리 기능, 항공권·숙소 예약 데이터 연계도 제공한다. 놀유니버스는 이들 서비스를 통해 추천·일정 생성 기능과 이용 성과를 확보해왔다.
놀유니버스는 지난 6월 숙박·항공·투어·레저·티켓 등 각 플랫폼 분산 서비스를 NOL로 순차 통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회사는 이를 통합 기반으로 삼아 'AI 트래블 에이전시' 전환을 목표로 했다.
이 같은 실행 단계로 9월부터 NOL 인터파크투어의 NOL 통합 예정과 9월부터 NOL 티켓의 NOL 통합 예정이 제시됐으며, 트리플의 순차 결합 계획도 포함됐다. 김영진 놀유니버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보유 기술력·여행 인프라 기반으로 국민 누구나 체감 가능한 여행 특화 AI 에이전트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김병주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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