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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글로잉, 북미서 유럽으로 시장 확대…수출바우처 활용 마케팅 지원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구하다의 K-브랜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솔루션 케이글로잉이 북미 중심 사업 지역을 유럽으로 넓히고, 고객군도 K-뷰티에서 K-푸드·건강기능식품·펫푸드로 확장하고 있다.

구하다는 2025년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고, 해외 진출 기업에 수출바우처를 활용한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광고 집행 등을 제공한다.

케이글로잉은 2025년 4월 출시 이후 K-뷰티 캠페인 200건 이상, 크리에이터 2만6,000명, 누적 조회수 3억9,000만 회를 기록했고, 최근에는 유럽 진출 프로젝트와 K-푸드·건강기능식품·펫푸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운영사 구하다의 K-브랜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솔루션인 케이글로잉(Kglowing)이 기존 북미 중심의 사업 지역을 유럽으로 확대하고 있다. 케이글로잉은 고객군도 K-뷰티에서 K-푸드·건강기능식품·펫푸드로 확장하고 있다.

구하다는 1일 2025년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구하다는 해외 진출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바우처를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하다가 제공하는 지원 항목에는 인플루언서 마케팅·광고 집행 등이 포함된다. 해외 진출 과정에서는 숏폼 콘텐츠와 현지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마케팅이 활용되며, 이는 국가별 소비자 반응과 제품 인지도를 파악하기 위한 목적이다.

유럽은 국가별로 언어·소비 환경·유통 구조의 차이가 있다. 이에 따라 유럽 시장 공략에는 시장별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와 판매 전략이 필요하다.

케이글로잉은 2025년 4월 출시된 이후 K-뷰티 중심 캠페인 200건 이상을 진행해 왔다. 회사 측은 협업 크리에이터가 2만6,000명이며, 관련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3억9,000만 회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케이글로잉은 최근 국내 제약기업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를 대상으로 유럽 진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지 크리에이터를 확보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온라인 판매 채널·광고와 연계하는 방식으로 브랜드의 현지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해외 진출 실무는 지난 6월 출범한 글로벌 전담팀이 맡고 있다. 글로벌 전담팀은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안상현 이사를 포함하고 아마존코리아 출신 인력 3명도 포함했다. 이 팀은 현지 인허가 준비와 스토어 개설·운영, 광고, 물류 업무를 담당한다.

케이글로잉은 사업 범위를 K-푸드 분야로도 확대했다. 케이글로잉은 국내 식품사의 북미 틱톡 시딩 캠페인을 지난 8월 초부터 약 2개월간 9차례 진행했으며, 현지 크리에이터 영상 709건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집계 기준 해당 영상의 누적 조회수가 6,000만 회를 초과했고, 해당 영상의 건당 평균 조회수는 약 8만6,000회라고 밝혔다. 아울러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상 캠페인과 펫푸드 브랜드 대상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케이글로잉은 뷰티·식품·건강·반려동물 분야를 포함한 약 420만 명 규모의 크리에이터 풀을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자체 AI 데이터 엔진 '오딧세이'를 활용해 숏폼 콘텐츠를 수집·분석한다고 밝혔다.

케이글로잉은 이를 바탕으로 국가·제품 특성에 맞는 크리에이터 매칭 방식을 운영하고 있으며, 캠페인별 성과 데이터를 이후 크리에이터 선정 과정에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또 축적한 데이터를 신규 국가·제품군 캠페인 기획 및 운영에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재섭 대표는 AI 활용으로 국가·제품 특성별 크리에이터 탐색 과정을 단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북미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유럽 및 새로운 제품 카테고리로 사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경주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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