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랩스, 대웅제약 공급으로 멀티바이탈 확장
인공지능신문 ·
✦ AI 요약
혈압에 이어 산소포화도까지 멀티바이탈 가시화로 글로벌 시장 진출 속도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스카이랩스는 10월 1일 대웅제약과 반지형 산소포화도 측정기 공급 계약을 맺고 올 하반기 약 49억원 규모의 초도 물량을 국내에 공급한다. 이 제품은 하반기부터 병의원 병동에 본격 들어가며, 회사가 제시한 올해 매출 목표 약 102억원 달성에도 힘을 보탤 전망이다. 이번 계약은 기존 혈압계 중심이던 제품군을 산소포화도까지 넓히는 계기로 읽힌다. 반지형 기기로 장시간 착용 편의성을 내세우고, 측정 정보는 병원 시스템과 연동해 의료진의 상태 확인과 대응을 돕는 구조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생체신호를 모으는 기반을 넓히고, 축적한 정보를 분석하는 플랫폼 경쟁력도 강화하려 한다. 국내 공급을 발판으로 해외 유통망을 통한 시장 확대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관점
이번 움직임의 핵심은 새 기기 판매 자체보다, 한 회사가 단일 측정 중심에서 여러 생체신호를 아우르는 구조로 넘어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공급과 유통이 맞물리면 병원 현장 접점이 넓어지고, 이는 플랫폼형 경쟁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국 업계에서는 기기 성능만이 아니라 데이터를 얼마나 꾸준히 확보하고 활용하느냐가 경쟁의 기준으로 더 분명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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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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