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대화면·AI 앞세운 태블릿 신작 공개
인공지능신문 ·
✦ AI 요약
NPU 61%·CPU 19%·GPU 17% 성능 향상…최대 23시간 동영상 재생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10월 1일 갤럭시 탭 S12 울트라와 S12+를 공개하며 대화면 태블릿에 갤럭시 AI와 성능 강화를 결합했다. 특히 최신 프로세서로 전작보다 NPU 성능이 약 61% 높아졌고, 안드로이드 태블릿 최초로 어도비 포토샵을 기본 탑재한 점이 핵심이다. 두 제품은 대화면에 맞춘 사용자 경험을 내세워 영상 시청, 필기, 자료 검색, AI 활용을 한 화면에서 병행하도록 설계됐다. S펜 기본 제공과 멀티 윈도우, 브라우저 요약 같은 기능으로 학습과 업무, 창작 흐름을 한 기기 안에서 이어가게 한 점도 눈에 띈다. 삼성전자는 배터리 효율과 발열 제어, 화면 밝기와 음향도 함께 다듬어 장시간 사용성과 몰입감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여러 앱과 구독 혜택, 장기 소프트웨어 지원을 묶어 단순 하드웨어 판매를 넘어 생산성 생태계 경쟁력까지 강조했다.
관점
이번 공개는 태블릿 경쟁의 초점이 화면 크기나 성능 자체보다 AI를 매개로 한 작업 흐름과 소프트웨어 묶음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대화면과 기본 탑재 앱, 장기 지원을 함께 내세운 방식은 기기를 사는 이유를 소비보다 생산으로 돌리려는 시도로 읽힌다. 결국 앞으로의 승부는 사양 비교를 넘어 사용자가 한 기기 안에서 얼마나 자연스럽게 배우고 만들고 정리할 수 있느냐에 달렸다는 점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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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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