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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G, “제이드로 중견·중소기업 ‘단기 육아휴직’ 관리 부담 완화”

테크월드뉴스 ·

[제공=휴먼컨설팅그룹]

✦ AI 요약

휴먼컨설팅그룹(HCG)은 중견·중소기업용 HR 솔루션 '제이드(JaDE)'에 단기 육아휴직 대응 기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기능은 휴직 일수 자동 계산과 급여 자동 계산이며, 제이드는 잔여 일수 산정과 사용 이력 반영, 기본급·고정수당 일할 계산을 제공한다.

HCG는 단기 육아휴직 이용 증가와 기업 관심 확대에 따라, 수기·엑셀 중심 관리의 계산 오류와 노무 리스크를 줄이는 데 제이드가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휴먼컨설팅그룹(HCG)은 중견·중소기업용 HR 솔루션 '제이드(JaDE)'에 단기 육아휴직 대응 기능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지원 기능은 휴직 일수 자동 계산과 급여 자동 계산이다. HCG는 이를 통해 중견·중소기업의 관리 부담 완화를 내세웠다.

단기 육아휴직 제도는 지난 8월20일 시행됐다. 이 제도는 정부의 저출산 극복 정책 확대와 일·가정 양립 지원 정책 확대를 배경으로 도입됐다. 대상 근로자는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 양육자다. 사용 사유는 자녀 질병, 방학, 휴교이며, 긴급 돌봄이 필요한 경우 사용할 수 있다. 사용 횟수는 연 1회이고, 사용 단위는 1주 또는 2주다.

HCG는 기존 육아휴직의 월 단위 사용 제한이 완화된 점을 근거로 단기 육아휴직 이용자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유연한 휴직 제도가 기업의 인재 확보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도 전망의 근거로 제시했다.

HCG는 단기 육아휴직 이용 증가와 함께 기업들의 관심도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관심 내용은 세분화된 육아휴직 제도에 맞는 급여 정산 기준 마련과 휴직 일수 관리 체계 마련이다.

이번 제도 시행 뒤 기업 인사팀의 급여 업무가 증가할 전망이다. 늘어나는 업무에는 기본급 일할 계산, 고정수당 지급·공제 기준 적용, 4대보험 신고, 보험료 정산이 포함된다. 여기에 임직원 자녀별 잔여 휴직 일수 통합 관리와 기존 육아휴직 사용 이력 통합 관리의 필요도 커지고 있다.

특히 자녀별 잔여 휴직 일수와 과거 사용 기록을 함께 다뤄야 하는 만큼, 중견·중소기업이 활용해 온 수기·엑셀 중심 관리 방식은 계산 오류와 법정 기준 위반의 위험을 안고 있다. 이 같은 계산 오류와 법정 기준 위반은 노무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

HCG는 이런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제이드를 설명했다. 제이드는 단기 육아휴직 신청 시 자녀별 총 사용 한도 기반으로 잔여 일수를 자동 산정하고, 기존 사용 이력을 반영하며, 신청 사용 기간을 잔여 일수에서 차감하는 기능을 갖췄다. 또 휴직 이력의 체계적 관리를 지원한다.

아울러 제이드는 급여 데이터와 휴직 발령 기간을 연계해 휴직 기간 해당 기본급 공제분을 일할 계산하고, 휴직 기간 해당 고정수당 공제분도 기업별 기준에 따라 일할 계산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인사 담당자의 실무 부담 경감 효과가 기대된다.

허욱 휴먼컨설팅그룹 본부장은 근무·휴직 제도가 다변화하는 환경에서 기업 HR 경쟁력의 핵심으로 새 제도의 신속한 사내 적용과 일관된 기준 관리를 제시했으며, 이어 제이드의 기반은 현장 축적 노하우에 있고 제이드가 데이터 대조 자동화와 정산 등 반복 업무 자동화 기능을 통해 인사팀 생산성 제고에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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