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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넷엑스, 마이크로소프트 인더스트리 서밋서 ‘애저 기반 에이전틱 SOC’ 전략 제시

테크월드뉴스 ·

우경철 메타넷엑스 보안관제센터 팀장이 지난 30일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인더스트리 서밋’에서 ‘에이전틱 SOC로 진화하는 유통 보안 운영’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제공=메타넷엑스]

✦ AI 요약

메타넷엑스는 지난 30일 '마이크로소프트 인더스트리 서밋'에 참가했다.

우경철 팀장은 애저(Azure) 기반 에이전틱 SOC 전환 방향과 AI 보안의 역할·책임 설계를 발표했다.

메타넷엑스는 4단계 보안운영 체계와 국내 대형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애저 구축·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관제와 사고 대응 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메타넷엑스는 지난 30일 '마이크로소프트 인더스트리 서밋'에 참가했다. 메타넷엑스는 이 행사에서 애저(Azure) 기반 에이전틱 보안관제센터(SOC) 전환 방향을 제시하는 발표를 진행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인더스트리 서밋'은 금융·리테일·제조·헬스케어·교육 분야의 AI 전환 사례와 실행 방안을 공유하는 행사다.

리테일 트랙 발표 세션에서는 우경철 메타넷엑스 보안관제센터 팀장이 발표자로 나섰다. 우경철 팀장은 AI 보안의 핵심이 도입 자체보다 실제 보안 운영에서의 AI 역할과 책임을 설계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우경철 팀장은 고객·직원·상품·서비스·커머스 플랫폼·클라우드의 연결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통 보안이 개별 이벤트 탐지 중심에서 전체 맥락 파악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짚었다.

기존 보안 운영은 알람 확인·로그 조회·수동 판단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 같은 운영 방식으로는 AI로 빨라진 공격을 추적하기 어렵다는 문제점이 제기된다.

우 팀장은 기업의 과제로 연결된 환경 전반 가시성 확보와 위험 우선순위 판단을 제시했다. 그는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응 방안으로 '에이전틱 SOC'를 제시했다.

'에이전틱 SOC'는 AI 에이전트가 보안 신호의 맥락을 분석하고, 정책·승인 기준에 따른 정형화 대응을 수행하는 구조다. 이 과정에서 사람은 위험 판단에 집중하고, 대응 범위를 결정하며, 탐지 전략을 수립하는 역할을 맡는다.

메타넷엑스는 4단계 보안운영 구축 체계를 제공한다. 4단계 구성은 현황 진단(Assess), 개선 설계(Design), 운영 전환(Transition), 자동화 고도화(Evolve)로 이뤄진다.

메타넷엑스는 국내 대형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애저 구축·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24시간 관제, 고객별 관제 프로세스 설계, 사고 대응 절차 설계, 탐지 엔지니어링, 서비스 수준 협약(SLA) 기반 리포팅, 운영 전반 지원을 제공한다.

이날 발표에서는 제조기업 A사의 보안운영 재정비 사례가 소개됐다. A사는 제품 중심 사업에서 디지털 고객 접점으로 확장했고, 사업 확장에 따른 유통 환경 수준의 보안 과제에 직면했다.

이에 메타넷엑스는 4단계 체계를 적용해 보안운영 체계를 정비했다. 메타넷엑스는 통합 가시성을 구축하고, 위험 기반 우선순위 체계를 구축했으며, 24시간 전문 관제를 구축하고, 표준화된 사고 대응 절차를 구축했다.

이자영 메타넷엑스 클라우드 세일즈 그룹 상무는 AI 전환의 성과 조건으로 인프라·보안·운영 역량의 동반 확보를 제시했다. 또한 이 상무는 메타넷엑스가 마이크로소프트 솔루션 파트너로서 다수 엔터프라이즈 기업 고객에게 검증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고객의 애저상 AI 안정적 확장을 지원하겠다는 방침도 강조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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