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엑스게이트-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키페어, 국방 위성 통신 겨냥 차세대 보안 기술 협력

테크월드뉴스 ·

[사진=엑스게이트]

✦ AI 요약

엑스게이트는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키페어와 국방 위성 통신을 겨냥한 보안 기술 협력 MOU를 체결했다.

3사는 국방·네트워크 보안·암호화 기술을 결합해 미사일·군 위성통신에 적용할 보안 통신 체계와 PQC 등 차세대 암호기술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엑스게이트는 VPN·암호화 네트워크 보안과 데이터 보호 기술을 제공하고,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와 키페어는 각각 요구사항 구체화와 PQC 보안칩·하드웨어 기반 암호화 기술, KMS·HSM 연동을 맡는다.

엑스게이트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키페어와 국방 위성 통신을 겨냥한 차세대 보안 기술 협력에 나섰다. 엑스게이트는 1일 두 회사와 '미사일 보안 기술 고도화 및 군 위성통신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을 발표했으며, 이를 통해 차세대 보안 통신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3사는 국방·네트워크 보안·암호화 기술 역량을 결합한다. 3사 기술 역량 결합을 통해 미래 미사일 운용 환경에 최적화한 고성능·고신뢰성 보안통신 체계를 구축하고, 안정적 보안 통신 구현을 목표로 협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3사는 양자내성암호(PQC) 등 차세대 암호기술 활용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PQC 등 차세대 암호기술 활용 공동 연구개발 계획에 따라 국방 위성 통신 분야에 적용할 차세대 보안 기술 확보에 협력한다.

이 과정에서 엑스게이트는 군 통신환경에 최적화한 VPN·암호화 네트워크 보안 기술을 제공하고 데이터 보호 기술도 제공한다. 또한 기존 네트워크 환경과 차세대 암호체계의 안정적 연계를 위한 보안 아키텍처 개발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이번 협력에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미사일·군 위성통신 체계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방 운용환경·정보보호 요구사항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미사일 사업체계·군 위성통신 분야의 보안 요구사항을 분석·설계하고, 실제 무기체계·군 통신환경에 적용하기 위한 3사 기술 연계를 지원한다.

키페어는 PQC 보안칩·하드웨어 기반 암호화 기술을 담당하고, KMS(Key Management System)·HSM(Hardware Security Module) 연동·최적화를 맡는다. 또 하드웨어 기반 PQC 기술 연계를 추진해 무기체계~지상 관제 인프라 전반의 일관된 암호체계 구현을 목표로 한다.

3사는 미사일·군 위성통신 체계의 네트워크 중심 고도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보고, 통신구간 데이터 보호와 양자컴퓨팅 환경용 차세대 암호체계까지 고려한 보안 아키텍처를 공동 연구할 방침이다. 또 공동 연구개발·기술 연동을 출발점으로 국방 보안·통신 분야의 추가 협력 사업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주갑수 엑스게이트 대표는 미래 국방 환경에서는 네트워크 연결성과 통신 데이터에 대한 고수준의 보안 신뢰성이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고, 이어 이번 협력을 계기로 엑스게이트가 축적한 네트워크 보안과 차세대 암호기술을 군 통신 환경에 최적화하고 국내 국방 보안통신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설명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혜진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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