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드래고스, 런제로 ·넷라이즈 인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런제로의 국내 총판 케이디시스는 글로벌 운영기술(OT) 보안 기업 드래고스가 런제로와 넷라이즈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런제로가 올 여름 발표한 ‘런제로 5.0(runZero 5.0)’의 화면 예시.

✦ AI 요약

케이디시스는 Dragos의 runZero·NetRise 인수 사실을 알리며, 이번 거래가 xOT(Extended Operational Technology) 환경 보호용 보안 역량 강화와 연결된다고 전했다.

Dragos는 runZero와 NetRise를 인수했고, 이번 인수의 의미를 IT·IoT·OT 전반 자산·위험 정보와 OT 장비 내부 소프트웨어 분석 역량의 결합으로 설명했다.

Dragos는 포스포러스(Phosphorus) 인수와 함께 xOT 보안 플랫폼을 강화하고, 기존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제품 투자를 지속할 방침이다.

케이디시스는 30일 발표를 통해 Dragos의 runZero·NetRise 인수 사실을 알리며, 이번 거래가 xOT(Extended Operational Technology) 환경 보호용 보안 역량 강화와 연결된다고 전했다. Dragos는 글로벌 OT 보안 기업이며, 케이디시스는 runZero의 국내 총판이다.

Dragos는 runZero를 인수했고, NetRise도 인수했다. 이번 인수의 목적은 xOT(Extended Operational Technology) 환경 보호용 보안 역량 강화이다.

두 회사 인수의 의미는 IT·IoT·OT 전반 자산·위험 정보의 결합과 OT 장비 내부 소프트웨어 분석 역량의 결합에 있다. 이를 통해 보호 범위는 전통적 OT 경계를 넘어 물리적 운영에 영향 주는 시스템까지 확대된다.

사진은 runZero가 올여름 공개한 'runZero 5.0' 화면 예시를 설명한다.

드래고스는 IT와 OT의 경계를 조직 구분·운영체제·네트워크 계층보다 실제 운영 영향에 두고, 물리적 공정·운영 영향이 있는 모든 디지털 시스템을 보호 대상으로 보는 xOT 개념을 제시했다. 보안 범위를 확장하는 취지도 실제 운영 영향 기준에 있으며, xOT에는 제조 공정 연계 클라우드 분석 플랫폼과 데이터센터 냉각·전력 시스템, 변전소 운영 지원 클라우드 연결형 SCADA가 포함된다.

이 같은 틀 아래에서 런제로는 IT·IoT·OT 전반의 자산·위험 정보를 통합하고, 보안 담당자가 위험 노출 현황을 파악하도록 지원한다. 넷라이즈는 OT 장비에서 실행되는 소프트웨어를 내부 분석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숨겨진 취약점을 식별하는 역량을 갖췄다.

드래고스는 올해 포스포러스(Phosphorus)를 인수했으며, 포스포러스(Phosphorus)는 연결 장치를 자동 탐색하고 보안 문제를 조치하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드래고스는 포스포러스(Phosphorus)의 역량을 함께 활용해 xOT 보안 플랫폼을 강화할 방침이며, 이 플랫폼 강화 범위는 자산 파악·소프트웨어 구성 이해·취약점 식별·위협 대응을 포괄한다.

드래고스는 각 기술에서 확보한 정보를 OT 특화 관측 데이터·사고 대응 경험 기반 '드래고스 인텔리전스 패브릭(Dragos Intelligence Fabric)'의 지속 강화에 활용할 예정이다. 드래고스는 이를 바탕으로 OT 특화 인공지능 'EmberAI'의 분석 역량과 안내 역량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드래고스는 기존 런제로 고객과 기존 넷라이즈 고객을 대상으로 솔루션·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방침이다. 드래고스는 제품에 대한 투자를 지속할 방침도 밝혔다.

포스포러스(Phosphorus) 플랫폼 통합은 진행 중이다. 드래고스는 런제로의 드래고스 플랫폼 통합 방식과 넷라이즈의 드래고스 플랫폼 통합 방식을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 시점은 액센츄어(Accenture)의 드래고스 과반 지분 투자 완료와 맞물렸다. 드래고스는 신규 자금을 연구개발에 투입할 계획이며, 연구개발 투입으로 기술 개발과 제품 고도화를 가속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케이디시스는 런제로(runZero) 국내 총판으로서 국내에 런제로 기반 자산 가시성·CAASM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 솔루션은 액티브 스캐닝·패시브 디스커버리·API 통합을 결합해 온프레미스·클라우드·원격 환경을 대상으로 IT·OT·IoT 자산 파악을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산 인벤토리 구축과 보안 사각지대 식별을 지원한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김호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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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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