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브릭스, 스프레드시트 플랫폼 ‘로우 제로’ 인수…지니와 통합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데이터브릭스는 30일 데이터 스프레드시트 플랫폼 '로우 제로(Row Zero)' 인수를 발표했다.
이번 인수로 지니(Genie)에 스프레드시트 기능을 통합해 데이터 탐색, 시나리오 모델링, 협업, 업무 실행을 연계하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로우 제로는 실시간 데이터 직접 연결형 스프레드시트 플랫폼이며, 인수 후 로우 제로 팀은 데이터브릭스에 합류한다.
데이터브릭스는 30일 데이터 스프레드시트 플랫폼 '로우 제로(Row Zero)' 인수를 발표했다. 데이터브릭스는 이번 인수와 함께 AI 코워커 '지니(Genie)'에 스프레드시트 기능을 통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로우 제로는 실시간 데이터 직접 연결형 스프레드시트 플랫폼이다.
데이터브릭스는 이번 인수의 목적으로 지니 내에서 데이터 탐색과 시나리오 모델링, 협업, 업무 실행이 연계되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지니는 비즈니스 사용자의 자연어 기반 데이터 조회와 분석을 지원하는 AI 코워커다.
로우 제로가 결합되면 재무·운영·영업·마케팅팀은 기존 스프레드시트 방식으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로우 제로 결합 효과로 지니 온톨로지의 비즈니스 맥락도 함께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데이터 보안과 거버넌스 관리는 유니티 카탈로그(Unity Catalog)와 유니티 게이트웨이(Unity Gateway)를 기반으로 이뤄진다. 핵심은 별도 파일 내보내기 없이 권한이 적용된 실시간 데이터를 직접 연결해 분석할 수 있다는 점이다.
로우 제로는 Microsoft Excel·Google Sheets에서 써온 수식·피벗·단축키 등 익숙한 작업 방식을 지원한다. 이 제품은 기존 스프레드시트 자산·업무 방식을 유지한 채 대규모 데이터 환경에 연결되도록 설계됐다.
로우 제로는 사용자별 권한에 따른 쿼리 실행을 지원한다. 원본 데이터가 변경되면 분석 결과에 최신 정보가 반영된다. 또 데이터 내보내기를 제한할 수 있고, 분석 결과의 데이터 소스를 재기록할 수 있다. 작업 이력 추적도 가능하다.
이 제품은 AI 에이전트가 수행한 작업을 스프레드시트 내부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수식·처리 과정을 기반으로 에이전트 작업 내용·결과를 검토할 수 있고, 감사할 수도 있다.
로우 제로는 대규모 데이터 처리를 지원한다. 로우 제로 데이터 처리 엔진을 기반으로 수십억 개 행 규모 데이터의 스프레드시트 환경 처리가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로우 제로는 데이터브릭스 데이터 + AI 플랫폼에 네이티브 통합된다. 사용 환경은 웹 기반 지니·데스크톱·모바일이다. 사용자는 대화형 분석을 시작한 뒤 피벗·모델링·시각화 작업으로 연계할 수 있다.
패트릭 웬델(Patrick Wendell) 데이터브릭스 공동 창업자 겸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은 재무·운영·시장 진출 분야에서 지니 활용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스프레드시트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환경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 로우 제로 팀과 지니 기능을 지속 확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로우 제로는 아마존웹서비스(AWS)·태블로(Tableau) 출신 엔지니어들이 설립했다. 인수 이후 로우 제로 팀은 데이터브릭스에 합류했다. 향후 이 팀은 주요 클라우드 환경의 데이터브릭스 고객을 지원하고, 외부 데이터 소스에 대한 지속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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