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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을 주목하라] 델 테크놀로지스, 차세대 올플래시 ‘파워스토어 엘리트’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델 ‘파워스토어 엘리트(PowerStore Elite)’ (사진: 델 테크놀로지스)

✦ AI 요약

AI 기술 확산과 데이터 급증으로 엔터프라이즈 IT 인프라의 불확실성과 스토리지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이를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올플래시 스토리지 파워스토어 엘리트를 공개했고, 6:1 데이터 절감 보증과 E3.S, TLC·QLC 혼용 아키텍처를 내세웠다.

파워스토어 엘리트는 하드웨어 가속과 고밀도 3U 섀시, 최대 5.8PBe 집적도, 그리고 파워스토어 9500의 성능·지연시간·데이터 절감 비교 결과를 함께 제시했다.

AI 기술 확산과 비선형적 데이터 급증 지속, 글로벌 메모리·NAND 플래시 공급망 제약이 겹치면서 엔터프라이즈 IT 인프라 불확실성이 가속되고 있다. SSD·HDD 등 스토리지 미디어 가격 변동성도 확대되면서 스토리지 구매 비용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옴디아(Omdia) 조사에서는 기업 81%가 IT 환경 변화 속도가 가속됐다고 응답했고, 기업 69%는 최근 2년간 인프라 복잡성이 크게 심화됐다고 응답했다.

이 같은 변화 속에서 기업 IT 조직은 VM·DB 등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동시에 AI/ML·컨테이너 기반 현대적 워크로드를 단일 인프라에서 수용해야 하는 과제도 마주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 IT 조직은 기존 워크로드 유지와 현대적 워크로드 수용의 이중 과제에 직면해 있다.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시장은 데이터 폭증에 따른 미디어 증설 비용이 당면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고용량 엔터프라이즈 SSD·HDD·메모리 가격이 가파르게 인상되고 있다. 이 같은 가격 인상은 기업 IT 투자 계획 수립의 심각한 걸림돌이 되고 있다. 사진 출처는 델 테크놀로지스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이 같은 인프라 예산 압박과 복잡성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올플래시 스토리지 '파워스토어 엘리트(PowerStore Elite)'를 공개했다. 이번 출시의 목표는 급등하는 부품가에 대응하고 데이터센터 총소유비용(TCO)을 최적화하는 데 있다.

하드웨어 가속 기반 '6:1 DRR' 보증을 내세운 델 파워스토어 엘리트는 'PowerStoreOS 5.0'을 기반으로 한다. 델 파워스토어 엘리트는 평균 6:1 데이터 절감률(DRR)을 계약상 보증하며, 이는 업계 최고 수준이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성능 저하 없는 6:1 데이터 절감 보증을 전략 요소로 제시했다. 평균 6:1 DRR 보증은 비용 부담에 대한 직접 해법으로 제시됐다.

이와 함께 델 테크놀로지스는 최신 E3.S 폼팩터 적용과 TLC·QLC 혼용 아키텍처 결합을 전략 요소로 내세웠다. 이를 통해 급등하는 부품가에 대응하면서 데이터센터 총소유비용(TCO) 최적화를 노린다.

기존에는 고강도 중복제거·압축을 적용하면 컨트롤러 CPU 병목이 빈발했고, 그 결과 I/O 성능 저하(Performance Penalty)가 동반되는 사례도 다수였다. 파워스토어 엘리트는 차세대 인텔 QAT(QuickAssist Technology) 하드웨어 가속기를 내장하고, 비정렬 중복제거(Unaligned Deduplication)·압축 오프로딩 알고리즘을 결합해 복잡한 데이터 절감 연산을 전용 가속 칩셋으로 완벽히 분리한다. 이를 통해 실 서비스 워크로드 기준으로 레이턴시·처리량 저하 없이 상시(Always-on) 인라인 중복제거·압축을 구동한다.

파워스토어 엘리트의 6:1 데이터 절감 기술은 최근 메모리·SSD·HDD 가격 인상 국면에서 비용 방어선 역할을 한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방대한 원본 데이터를 물리적으로 약 6분의 1 수준으로 압축 저장·관리할 수 있고, 동일 용량 서비스를 위해 필요한 물리 미디어 도입 수량도 감소해 하드웨어 구매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데이터를 더 적은 물리 미디어에 저장할 수 있게 되면 하드웨어 도입비용 축소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센터 운영비 절감으로도 이어진다. 대용량 데이터의 적은 물리 미디어 저장으로 저장 효율이 향상된다.

이와 함께 상면 임대료 절감이 가능해지고, 랙당 소모 전력 감소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공조·냉각 비용 절감도 뒤따른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파워스토어 엘리트는 절감 효과를 물리적 섀시 아키텍처 차원에서 추가로 강화한다. 파워스토어 엘리트는 3U 고밀도 섀시를 통해 공간과 전력 측면의 효율을 높이는 구조를 갖췄다.

또한 파워스토어 엘리트는 최신 E3.S 표준 폼팩터를 전면 채택했다. 이를 통해 기존 2.5인치 드라이브 규격의 한계에서 벗어났다.

E3.S는 고집적 초소형 규격의 NVMe 플래시 드라이브 표준이다. 여기에 E3.L 확장 브래킷도 지원해 물리적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아울러 파워스토어 엘리트는 QLC와 TLC 혼용 구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드라이브 구성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 시스템은 단일 시스템 내 30.72TB QLC·15.36TB/7.68TB/3.84TB TLC 드라이브를 혼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워크로드 특성별 드라이브 구성이 가능하다.

이 같은 구성은 엔터프라이즈 환경을 대상으로 고성능·대용량을 동시에 요구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서로 다른 용량·유형의 드라이브를 한 장비 안에서 조합함으로써 비용 대비 효율적 미디어 배치도 가능하다.

또한 이 시스템은 3U 폼팩터를 도입했고, 공기 순환·열역학(Thermal Dynamics) 설계를 대폭 개선해 발열 제어 능력을 강화했다. 기존에 전면 공간을 점유하던 별도 NVRAM 베이는 제거됐고, 소프트웨어 정의 지속성 메모리 모듈로 전환됐다. 이에 따라 전면 40개 베이 전체를 고객 데이터 저장용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그 결과 파워스토어 엘리트는 단일 3U 베이스 섀시 기준 최대 5.8PBe 집적도를 실현했다. 기존 레거시 스토리지 인프라는 수십 U 규모의 상면을 차지했지만, 이를 단일 3U 섀시로 통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 상면 비용 절감이 가능하고 전력 인입 부담 완화도 가능하다.

사진 출처는 델 테크놀로지스다.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의 평가지표로서 스펙시트의 최대 IOPS 단독 수치에는 한계가 있다. 최대 IOPS만으로는 다중 애플리케이션이 동시에 구동되는 실제 운영 환경의 대표성이 부족하다.

실제 데이터센터에서는 지속적 처리량과 응답 지연시간, 실효 데이터 절감률이 복합적으로 작동하는지가 판단 요소가 된다.

프린시플드 테크놀로지(Principled Technologies)는 동일 데이터셋 기반 Vdbench 혼합 워크로드 테스트를 수행했다. 비교 대상은 '파워스토어 9500(PowerStore 9500)'과 타 공급업체 최신 올플래시 NVMe 어레이였다.

'파워스토어 9500(PowerStore 9500)'은 최상위 모델이다. 테스트 결과는 파워스토어의 기술적 우위를 입증했다.

OLTP 혼합 워크로드 평균 테스트에서 '파워스토어 9500(PowerStore 9500)'의 처리량은 834,558 IOPS였고, 경쟁사 제품의 처리량은 357,427 IOPS였다. 처리량 비교 결과 '파워스토어 9500(PowerStore 9500)'은 경쟁사 대비 최대 2.33배를 기록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310K IOPS 목표 데이터베이스 테스트를 수행하고 동일 데이터셋 환경에서 파워스토어 9500의 성능과 효율을 경쟁 제품 및 타사와 비교했다.

지연시간 비교에서는 경쟁 제품의 지연시간이 1.22ms였고, 파워스토어 9500의 지연시간은 0.44ms였다. 파워스토어 9500은 경쟁 제품 대비 지연시간이 최대 63.94% 감소한 것으로 제시됐다.

데이터 절감 비율 비교에서는 파워스토어 9500의 데이터 절감 비율이 6.6:1이었고, 타사의 데이터 절감 비율은 2.76:1이었다. 파워스토어 9500은 타사 대비 데이터 효율성이 최대 2.39배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파워스토어 9500은 AIOps 기반 지능형 운영을 지원하고 무중단 라이프사이클을 지원한다.

또한 단일 플랫폼 내에서 블록·파일 워크로드를 완전히 통합한 유니파이드 아키텍처를 완성했다.

파워스토어 9500은 동적 코어 할당(Dynamic Core Allocation) 기능을 제공하며, 워크로드 부하 변동에 대응해 파일·블록 간 컨트롤러 CPU 자원을 실시간으로 자동 재배치한다.

아울러 머신러닝 기반 자율 데이터 경로 인텔리전스를 적용하고 로그 구조 메타데이터 기술을 적용해 QLC SSD의 수명·내구성을 최적화하며 데이터 읽기 성능을 가속한다. 사진 출처는 델 테크놀로지스다.

관리 편의성과 보안성 강화를 위해 PowerEdge 서버의 표준 원격 관리 툴인 iDRAC 아키텍처를 컨트롤러에 적용했으며, 컨트롤러 탈착 구조는 공구가 불필요한 정방향 Tool-less 래치 방식으로 개선했다. 소프트웨어 계층에서는 Dell Cyber Detect와 Dell AIOps를 연동해 랜섬웨어 공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예측형 AI 기반 헬스 스코어링으로 인프라 관리 리소스를 최대 95%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하드웨어 전면 교체(Forklift) 부담을 방지하는 목적의 Lifecycle Extension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기존 3U 섀시와 E3 드라이브를 유지한 채 컨트롤러만 무중단으로 교체하는 Data-In-Place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Gen 1·Gen 2·Gen 3 등 이기종 세대 장비로도 단일 클러스터를 구성할 수 있고, 단일 클러스터 내 무중단 데이터 이동도 지원한다. 아울러 Dell Private Cloud와 델 오토메이션 플랫폼을 통합 구축할 경우 표준 HCI 대비 도입 비용을 최대 65% 절감할 수 있으며, Dell Private Cloud와 델 오토메이션 플랫폼의 통합 구축을 통해 유연성도 제공한다.

이경근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전무는 파워스토어 엘리트가 고성능 올플래시 스토리지 범주에 속하지만, 단순한 스토리지가 아니라 AI·데이터 증가 환경에 대응하는 데이터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그는 AI·데이터 증가에 따라 인프라 비용과 인프라 복잡성이 확대되는 환경에서 파워스토어 엘리트가 더 적은 인프라로 더 많은 워크로드를 처리하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연한 아키텍처와 다세대 확장성이 포크리프트 업그레이드 사이클을 단절하고 기존 투자의 수명을 연장하며 새로운 기능의 원활한 통합을 가능하게 한다고 강조했다. 이 전무는 인프라 계획 주기가 수년 단위에서 몇 개월 단위로 전환된 시대에 이러한 점이 큰 이점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권영석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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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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