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웨어, AI 데이터 플랫폼 ‘사피-ADP’ 출시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AI 요약
솔트웨어는 30일 기업용 AI 데이터 플랫폼 'Sapie-ADP(AI 데이터 플랫폼)'를 정식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Sapie-ADP'는 데이터 연결·관리, 자연어 분석, 에이전트 업무 활용을 연계한 통합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사용 근거 확인 기능과 접근 권한·보안 정책 기반 통제, 망분리 환경 지원을 제공한다.
솔트웨어는 30일 기업용 AI 데이터 플랫폼 'Sapie-ADP(AI 데이터 플랫폼)'를 정식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Sapie-ADP'는 솔트웨어의 기존 AI·데이터·보안 솔루션의 핵심 기술·기능을 집약한 플랫폼이다.
'Sapie-ADP'는 기업 데이터 관리와 AI 활용을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기업 내부의 분산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연어 정보 조회와 분석을 할 수 있으며, 자사 업무에 맞춘 AI 에이전트를 구성하고 활용할 수 있다.
최근 기업용 AI 활용 범위는 문서 작성·질의응답에서 내부 데이터 분석·업무 수행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분산 데이터 연결과 업무 맥락 기반 AI 활용 인프라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으며, 'Sapie-ADP'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이 플랫폼은 데이터 연결·관리와 자연어 분석, 에이전트 업무 활용을 연계해 관련 요구에 대응한다. 또한 답변에 대한 사용 근거 확인 기능을 제공하고, 기업의 접근 권한·보안 정책을 기반으로 AI 이용을 통제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데이터 연결·관리를 담당하는 '사피-레이크(Sapie-Lake)'는 이기종 데이터베이스 연결을 지원한다. 문서·도면 등 비정형 데이터 활용도 지원하며, 기존 ERP·DB·오브젝트 스토리지와도 연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데이터 전면 이전 없이 AI 활용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사피-레이크는 온톨로지·지식 그래프를 기반으로 한다. 이 체계에서 업무 용어와 데이터 간 관계를 정의·관리한다. 이를 바탕으로 AI가 기업 업무 맥락에 맞춰 데이터를 해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이 기반 위에는 자연어 기반 데이터 질의 솔루션인 '사피-딥큐(Sapie-DeepQ)'가 적용된다. 사피-딥큐는 연결된 데이터의 손쉬운 조회·분석을 지원한다. 사용자의 질문을 SQL로 변환하고, 필요한 데이터의 조회·분석을 수행한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복잡한 질의문을 직접 작성하지 않고도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사피-에이전트(Sapie-Agent)'는 기업용 AI 에이전트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연결된 데이터·분석 기능을 활용해 사용자 요청을 처리하도록 설계됐다. 데이터 조회·분석과 검색증강생성(RAG) 기반 문서 질의응답을 연계해 업무 답변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사피-에이전트는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구조를 적용했다. 여러 전문 에이전트가 역할을 분담하고 협업한다. 데이터 조회·문서 검색·분석 등 요청 처리 작업을 나눠 맡고, 각 에이전트의 결과를 종합하도록 지원한다.
고객은 제공되는 에이전트를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은 자사 업무에 맞춘 에이전트를 직접 구성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기업별 데이터·업무 규칙을 반영해 부서·업무 목적별로 적합한 에이전트를 생성하고, 필요한 작업을 연결하는 방식이다.
이 플랫폼은 제조 분야에도 활용할 수 있다. 하나의 요청으로 생산 실적 조회와 관련 공정 문서 확인을 처리할 수 있다. 각 에이전트는 생산 데이터와 공정 문서에서 필요한 정보를 탐색하고, 분석 결과를 정리한다.
이를 통해 여러 정보원을 함께 다뤄야 하는 업무에 적용할 수 있다. 특히 제조 현장에서는 담당자가 여러 시스템 사이에서 자료를 취합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솔트웨어는 사용자의 AI 분석 결과에 대한 검토를 지원하는 설계를 마련했다. 이 설계는 AI 결과를 검토할 때 근거와 산출 기준을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제공 항목은 근거 데이터·기준일·적용 산식·원문 출처·데이터 갱신 시점이다. 근거 데이터가 부족할 때는 이를 별도로 표시하고, 추가 확인이 필요한 부분도 안내하도록 했다.
동시에 기존 시스템의 사용자 권한과 조직별 접근 정책을 연계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접근 가능한 데이터 범위 내에서 AI 에이전트 활용을 지원하도록 했다.
보안 측면에서는 AI 보안 제품 '사피-가디언(Sapie-Guardian)'의 가드레일 기능을 적용했다. 기업 보안 정책과 AI 이용 정책을 기반으로 AI 활용 통제를 지원하도록 했다.
또한 고객 운영 환경에 맞춰 구성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다양한 상용 AI 모델과 로컬 LLM을 연계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인터넷 연결이 제한된 망분리 환경도 지원하며, 망분리 환경에서는 로컬 LLM 기반으로 기업 내부 데이터 조회와 분석을 지원한다.
솔트웨어는 제조·방산 분야에서 축적한 구축 경험을 이번 제품에 반영했다. 반영한 경험은 이기종 데이터베이스 교차 분석, ERP 연계 자연어 분석, 도면 기반 유사 검색, 공정 지식 기반 질의응답이다.
솔트웨어는 이를 바탕으로 제조·방산·공공 분야를 중심으로 공급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공급 확대 대상은 공공·기업 시장이다. 제조·방산·공공 분야는 데이터 보안·내부 통제가 중요한 특성을 지닌다.
이정근 솔트웨어 대표는 기업 AI의 실업무 활용을 전제로 할 때 기업 데이터 연결과 데이터 기반 업무 수행이 가능한 에이전트 환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Sapie-ADP로 기존 데이터 환경을 유지하면서 데이터 연결, AI 기반 분석, 업무 활용까지 단일 흐름으로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솔트웨어는 16일 핸즈온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LiteLLM·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 활용 기업 AI 게이트웨이(Gateway) 구축 실습과 클로드 코드(Claude Code) 사내 통제 환경 운영 방법 실습이 진행됐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권영석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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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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