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AMD, ‘라이젠 AI 맥스+ 프로 400’ 기반 에이전틱 PC 공개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라이젠 AI 맥스+ 프로 400’ 시리즈를 탑재한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틱 PC (사진: AMD)

✦ AI 요약

AMD가 차세대 x86 '라이젠 AI 맥스+ 프로 400(Ryzen AI Max+ PRO 400)' 시리즈를 탑재한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틱 PC 제품군을 공식 출시했다.

이 제품군은 최대 192GB 통합 메모리와 최대 3,000억 개(300B) 매개변수의 로컬 구동을 지원하며, 선도 제품은 '라이젠 AI 맥스+ 프로 495'다.

AMD는 HP, 프레임워크, GMKtec, 레노버와의 협력을 통해 해당 프로세서를 탑재한 하드웨어를 시장에 투입하고, 윈도우·리눅스 및 PyTorch·vLLM·Ollama·llama.cpp 호환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AMD가 차세대 x86 '라이젠 AI 맥스+ 프로 400(Ryzen AI Max+ PRO 400)' 시리즈를 탑재한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틱 PC 제품군을 공식 출시했다.

이 신제품 기반 프로세서를 적용한 제품군은 최대 192GB 통합 메모리를 특징으로 하며, 클라우드 연동 없이 로컬 환경에서 대규모 AI 모델을 직접 구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로컬 구동이 가능한 모델 규모는 최대 3,000억 개(300B) 매개변수다.

신규 라인업의 선도 제품은 '라이젠 AI 맥스+ 프로 495'다.

이 라인업은 최대 16개 '젠 5(Zen 5)' CPU 코어, 40개 GPU 컴퓨트 유닛, 55 TOPS 성능 NPU를 결합한 구성을 갖췄다.

시스템 통합 메모리는 192GB이며, GPU 연산 전용 최대 할당은 160GB다. 이는 전작 대비 메모리 용량이 1.67배 확대된 수준이다. 4비트 양자화(INT4) 기준으로는 300B급 거대 모델을 단일 기기에서 처리할 수 있다. 이로써 복합 에이전틱 워크플로우를 구동할 때 메모리 병목을 해소하는 흐름이다.

AMD는 로컬 연산 인프라를 통해 사내 소스코드와 기밀 문서의 외부 유출을 원천 차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반복적 추론 호출로 누적되는 클라우드 토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하드웨어 도입 후 6개월 이내에 손익분기점 달성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AMD는 이를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AI' 체계를 제시했다. 최첨단 거대 지능은 클라우드 모델을 활용하고, 상시 업무와 민감 데이터 처리는 로컬 머신이 분담하는 방식이다.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신규 프로세서를 탑재한 하드웨어 파트너사 제품도 시장에 본격 투입되고 있다. HP는 라이젠 AI 맥스+ 프로 495 프로세서와 '퍼플렉시티 컴퓨터'를 사전 탑재한 16인치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HP ZBook 울트라 G3a'를 공개했다. 프레임워크와 GMKtec(EVO-X5 Pro)는 고성능 로컬 AI 개발 환경용 컴팩트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을 출시했다.

레노버는 IFA 2026에서 1.6L 초소형 데스크톱 '씽크센터 X 울트라'를 발표했다. '씽크센터 X 울트라'는 클러스터 구성 기반 에이전틱 워크로드 확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AMD는 윈도우·리눅스 환경을 동시에 지원하고, PyTorch·vLLM·Ollama·llama.cpp 등 주요 개발 프레임워크 호환성을 제공한다. AMD는 이를 바탕으로 기업의 에이전틱 AI를 실험 단계 이후 실제 업무 현장에 안전·경제적으로 배포하도록 로컬 컴퓨팅 생태계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권영석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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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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