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파이브, ‘더 브릿지 서밋 2026’ 기조연설…‘Web3 통신’ 확장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AI 요약
스테이지파이브는 28일 '더 브릿지 서밋 2026'에서 기조연설을 했고, 이 사실은 30일 공지됐다.
주제는 '통신의 시작이 곧 Web3의 시작'이었으며, 통신 이용 과정에 리워드와 디지털 자산을 결합하는 구상을 밝혔다.
또 잔여 모바일 데이터의 디지털 자산화, 통신 리워드의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 연계, RWA·스테이블코인·지갑·결제·정산 기능 결합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스테이지파이브는 28일 열린 '더 브릿지 서밋 2026'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했으며, 이 발표 사실은 30일 공지됐다. 기조연설 주제는 '통신의 시작이 곧 Web3의 시작'이었다. 스테이지파이브는 통신 사용 과정 자체에 리워드와 디지털 자산을 결합하는 구조를 제시하며, 통신을 Web3 서비스 진입점으로 활용해 이용자가 별도 서비스를 탐색하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Web3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구상을 밝혔다.
이와 함께 스테이지파이브는 잔여 모바일 데이터의 디지털 자산화 모델과 통신 서비스 리워드를 향후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과 연계하는 모델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기존 이동통신 사업을 디지털 금융 영역으로 확대하려는 구상과 맞닿아 있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통신요금제에 코인 보상을 붙이는 수준을 넘어서는 데 있다. 스테이지파이브는 통신 이용 실적 기반 리워드를 디지털 자산 지갑·결제 서비스와 연동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실물연계자산(RWA)·스테이블코인까지 통신 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 또 스테이지파이브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결제·정산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방향은 통신을 일상 생활 인프라로 보고 이를 디지털 자산 서비스의 접점으로 활용하려는 스테이지파이브의 전략에 따른 것이다. 통신 이용 과정에서 쌓이는 보상을 디지털 자산 지갑과 결제로 연결하고, 이후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으로 넓히려는 구상이라는 설명이다.
현재는 초기 형태의 서비스가 운영 중이다. 사례로는 스테이지파이브·키인사이드가 공동 설립한 합작법인 '더마일스(The Miles)'가 제시됐다. '더마일스(The Miles)'는 '마일스클럽(MILES CLUB)'이라는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일스클럽(MILES CLUB)'의 '밀크 전용 5G 요금제'는 블록체인 기반 포인트 통합 플랫폼 '밀크(MiL.k)'와 통신 서비스를 결합한 상품이다. 이 요금제는 월 데이터 제공량의 미소진분이 발생하면 남은 데이터를 밀크코인으로 보상하는 구조를 갖췄다. 이렇게 지급된 밀크코인은 Web3 서비스에서 활용된다.
이 사업은 미사용 통신 자원의 디지털 자산 전환 방식을 적용하는 구조를 앞세워 기존 통신사 방식과 차이를 보인다. 기존 통신사 방식이 멤버십 포인트·요금 할인인 것과는 다른 구조다.
회사는 일상적 통신 이용 기반으로 Web3 진입 절차를 단순화할 수 있다고 전망한다. 기존에는 암호화폐 거래소 또는 별도 Web3 서비스에 직접 가입할 필요가 있었다.
스테이지파이브는 서밋에서 통신과 리워드·디지털 자산이 연결되면 별도 진입 장벽 없는 Web3 경험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사업의 기반은 스테이지파이브의 AI 통신 플랫폼 '스테이지온(STAGE-ON)'이다. '스테이지온(STAGE-ON)'은 알뜰폰 브랜드 '핀다이렉트'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시스템·운영 경험의 플랫폼화다. 또 가입·개통, 회선 관리, 정산, 고객서비스(CS) 등 통신 사업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한다.
스테이지파이브는 기존 방식인 통신 사업자의 직접 소비자 확보·요금제 판매 구조에서 벗어나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회사는 통신사가 아닌 기업을 대상으로 자사 서비스에 통신을 결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 사업자를 지향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업의 자체 브랜드 통신 서비스 설계·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업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이 같은 확장 방향에 따라 스테이지파이브는 블록체인·금융·유통·게임·모빌리티 등 여러 산업 기업의 스테이지온 도입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다른 산업의 기업이 자사 고객 서비스와 통신을 결합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에 맞춘 것이다.
스테이지파이브의 사업 확장 축에는 Web3도 포함된다. 블록체인 기업은 자체 통신 서비스 기반으로 고객 접점을 확보할 수 있으며, 통신 이용 리워드를 자사 디지털 자산 생태계와 연계하는 것도 가능하다.
스테이지파이브는 향후 통신·Web3 접점의 리워드 수준에서 금융 서비스 확장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는 RWA의 통신 서비스 연결, 스테이블코인의 통신 서비스 연결, 디지털 자산 지갑 결합, 결제 기능 결합, 정산 기능 결합을 구상하고 있다.
스테이지파이브 대표 서상원은 통신이 누구나 매일 쓰는 인프라라는 점에서 Web3 진입장벽 완화의 가장 효과적 연결고리라고 설명했으며, 이에 따라 차별화된 혜택·편의성을 갖춘 통신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의 일상 속 자연스러운 Web3 경험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이재영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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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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