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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베트남에 116억 투자…연 240톤 사마륨 생산체계 구축

테크월드뉴스 ·

LS에코에너지 베트남 생산법인(LSCV) 전경 [제공=LS에코에너지]

✦ AI 요약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호찌민 LSCV 부지의 사마륨 금속 생산시설에 116억원을 투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시설의 규모는 연간 약 240톤이며, 이를 바탕으로 SmCo 영구자석은 연간 약 700~1000톤 생산이 가능하다.

LS에코에너지는 12월 시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향후 디스프로슘(Dy)·터븀(Tb)·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NdPr) 등으로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LS에코에너지가 비중국권 최초로 방산용 희토류 금속 생산을 본격화한다. LS에코에너지는 30일 베트남 사마륨(Samarium) 금속 생산시설에 116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대상은 베트남 호찌민 LSCV 부지에 들어서는 사마륨 금속 생산시설이다. 이 생산시설의 규모는 연간 약 240톤이다.

사마륨 금속은 사마륨-코발트(SmCo) 영구자석의 핵심 원료다. SmCo 영구자석은 고온에서도 자력 안정성을 유지하며, 높은 내열성·안정성 요구를 배경으로 전투기·미사일 등 항공우주·방산 분야에 주로 사용된다.

해당 물량을 기준으로 하면 SmCo 영구자석은 연간 약 700~1000톤 생산이 가능하다. LS에코에너지는 이번 설비를 바탕으로 12월 시양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LS에코에너지는 향후 디스프로슘(Dy)·터븀(Tb)·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NdPr) 등 희토류 금속으로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희토류 자원이 부족한 한국을 전제로 제시했습니다.

이상호 대표는 그럼에도 고부가가치 소재·부품 제조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축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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