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사이버보안 대회 ‘카스퍼스키{CTF}’, 지역별 우승팀 발표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AI 요약
카스퍼스키는 30일 글로벌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카스퍼스키{CTF}의 지역 우승팀 5개를 공개했다.
대회는 8월 30일 열렸고, 98개국 1657개 팀이 5개 지역으로 나뉘어 24시간 동안 보안 과제를 풀었다.
지역 1위는 오딘, 시큐리티 허브, 플루이드 어택, 커트, 보이드섹이며 오딘은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카스퍼스키는 30일 글로벌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카스퍼스키{CTF}'의 지역 우승팀 5개를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자사 글로벌 사이버보안 대회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번 대회는 카스퍼스키 글로벌 연구·분석팀(GReAT)과 카스퍼스키 아카데미가 공동 주최했으며, 공동 주최는 2년 연속으로 이뤄졌다. 대회는 8월 30일 개최됐다.
대회에는 98개국, 1657개 팀이 참가했으며, 참가 팀들은 아시아·오세아니아, 유럽, 북미,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 중동·아프리카 및 기타 권역의 5개 지역으로 나뉘었다. 이들은 24시간 동안 사이버 공격에 활용되는 다양한 기술 기반 보안 과제를 푸는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카스퍼스키는 지역 1위 팀 5개도 함께 발표했다. 아시아·오세아니아 1위는 오딘(Odin, 한국), 유럽 1위는 시큐리티 허브(Security Hub, 이탈리아), 북미 1위는 플루이드 어택(Fluid Attacks, 콜롬비아),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 1위는 커트(CUT, 러시아), 중동·아프리카 및 기타 권역 1위는 보이드섹(VoidSec, 모로코)이다.
오딘은 우리나라 보안 기업 '엔키화이트햇' 연구원들로 구성된 팀으로,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오딘은 다른 4개 팀과 함께 10월 20일~23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카스퍼스키 시큐리티 애널리스트 서밋(SAS·Security Analyst Summit)'에 참가한다.
이들 5개 팀은 서밋 내 오프라인 대회인 'SAS CTF'에 출전한다. SAS CTF에서는 새로운 과제를 대상으로 '공격-방어(Attack-Defense)' 방식의 경쟁이 진행된다.
SAS CTF의 참가 구도는 카스퍼스키{CTF} 5개 우승 팀 대 SAS CTF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으로 짜였다. 이에 따라 카스퍼스키{CTF} 우승 팀들과 예선 통과 팀들이 새로운 과제를 놓고 맞붙게 된다.
레오니드 베르즈베셴코는 직무 현장형 경험과 기술을 사이버보안 분야의 핵심 차별화 요소로 설명했다. 그는 카스퍼스키{CTF}를 현장 문제를 반영한 시나리오에서 참가자들이 역량을 적용하는 장으로 평가했다.
발언자는 이번 대회에서 AI 활용이 증가했다고 언급한 뒤, 가장 중요하고 복잡한 과제에는 여전히 참가자들의 전문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대회가 그 점을 분명히 보여줬다고 말했으며, SAS 오프라인 결선에서 우승 팀들을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김호준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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