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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고르는 시간이 놀이가 된다…영풍문고, 아동 놀이서가 ‘원더리움’ 분당서현점 새단장

테크월드뉴스 ·

영풍문고 분당서현점 ‘원더리움’에 마련된 교구 체험 공간 모습 [제공=영풍문고]

✦ AI 요약

영풍문고가 분당서현점 아동 놀이서가 '원더리움'의 새단장을 발표했다.

이번 개편은 놀이·독서·창작을 동시에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풍문고는 분당서현점에서 시작해 향후 주요 거점 매장에 원더리움 공간과 콘텐츠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풍문고가 분당서현점 아동 놀이서가 '원더리움'의 새단장을 발표했다. 분당서현점 '원더리움'은 지난 3월 첫선을 보였으며, 영풍문고는 약 6개월의 운영 경험을 반영해 공간과 콘텐츠를 보완했다.

이번 개편은 놀이·독서·창작을 동시에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풍문고는 이번 새단장을 통해 아이가 교구 체험으로 관심사를 발견하고 이를 독서와 창작으로 이어가도록 설계한 브랜드 방향을 한층 강화했다.

'원더리움'은 교구를 직접 만지고 놀며 관심사 발견 후 책·창작 활동으로 연결하는 영풍문고의 아동 특화 브랜드다. 영풍문고는 '손으로 배우는 놀이터'를 슬로건으로 채택했으며, 이 슬로건에는 아이의 책 선택 경험을 놀이·대화·창작으로 확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리뉴얼 기획에는 영풍문고 아동도서 MD와 아동 미술 전문 기관 '아트풀랩'이 공동 참여했다. 이를 바탕으로 교구와 연계 도서를 함께 접하는 체험 공간을 강화했다.

공간 구성에서는 '멘사 셀렉트' 보드게임 중심의 '멘사존'을 마련했다. 또 기념일을 질문·독서와 잇는 '원더리움 캘린더'를 운영한다.

콘텐츠 측면에서는 주 2회 미술 활동 중심의 콘텐츠를 강화했다. 영풍문고는 이번 새단장을 통해 분당서현점 '원더리움'의 공간과 프로그램 전반을 보완했다.

영문문고는 분당서현점 원더리움의 교구 배치를 변경해 진열장 내부를 제외하고 아이들 손이 쉽게 닿는 위치에 두었다. 아이들용 교구는 연령별 발달 단계를 고려한 기준에 따라 선정했으며, 아이들은 선정된 교구를 직접 접촉하고 체험할 수 있다. 원더리움 공간은 놀이터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활용되며, 각 교구 주변에는 관련 도서를 함께 소개해 놀이 중 생긴 호기심이 독서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이 과정에서 보호자는 아이가 오래 머무는 교구와 흥미 대상을 관찰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보호자는 아이 취향에 맞는 교구와 책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원더리움 캘린더를 새로 선보였다. 원더리움 캘린더는 매달 새로운 기념일과 질문, 추천 도서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또 원더리움 캘린더에는 널리 알려진 기념일 외에도 의미를 되새길 만한 날이 포함됐으며, 아이들의 감정과 일상, 주변 환경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유도하기 위한 원더리움 기획 특별한 날을 수록했다.

오프라인 원더리움에서는 캘린더 옆에 '열매트리'를 마련했다. 아동이 방문할 때마다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캘린더 질문에 대한 답변을 남기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답변에 따라 열매를 채워가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하나의 주제를 질문·독서·대화·표현 활동으로 연계하도록 구성했다.

원더리움 내부에는 아트풀랩 운영 공간도 조성했다. 아트풀랩은 아동 미술 전문 기관으로, 정규 수업을 운영하며 책과 미술을 접목한 방식으로 독서로 얻은 생각과 감정을 미술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온라인에서는 영풍문고 온라인몰이 매월 '아트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는 매달 공개되는 아트 미션지 중 1개를 내려받아 활동한 뒤 완성 사진과 간단한 후기를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하면 되며, 영풍문고는 매월 참여자 중 20명을 선정해 영풍문고 적립금 2000원을 제공한다.

영풍문고는 원더리움을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놀고 읽으며 자기자신을 만들어가는 아동 특화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풍문고는 분당서현점에서 시작해 향후 주요 거점 매장에 원더리움 공간과 콘텐츠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지연 영풍문고 상품팀장은 영풍문고가 어린이 독자를 대상으로 한 경험 확대를 지속해 왔다고 설명했다. 영풍문고는 종각종로본점에서 '영풍수학 페스티벌'을 운영했고, 동탄점에서 그림책 전시와 작가 만남을 진행했으며, '꼬마작가 프로젝트'를 통해 어린이의 책 출간을 지원해 왔다. 이지연 영풍문고 상품팀장은 원더리움이 기존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 확대 흐름의 연장선에 있는 공간이라고 제시하며, 원더리움의 지향점은 아이와 보호자가 좋은 책과 놀이를 함께 발견하는 공간이 되는 데 있고, 언제든 다시 찾고 싶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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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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