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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드엑스, 컬리 ‘Link-Up Day’서 크리에이터 커머스 전략 제시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스쿼드엑스는 29일 컬리 'Link-Up Day'에 참가해 크리에이터에게 콘텐츠·커머스 시장 변화와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주관한 '2026 창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스쿼드엑스는 크리에이터 평가 기준이 팔로워 중심에서 ROI·실질적 비즈니스 성과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쿼드엑스(SquadX)는 29일 컬리 'Link-Up Day(링크업 데이)'에 참가해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콘텐츠·커머스 시장 변화를 공유하고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주관하는 '2026 창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컬리 Link-Up Day는 크리에이터-컬리 접점 확대를 목적으로 했으며, 프로그램은 네트워킹·컬리 세션·브랜드 경험·콘텐츠 기획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마켓컬리·뷰티컬리 상품을 직접 경험하고, 해당 상품을 활용한 콘텐츠를 기획했으며, 구매 전환 전략도 기획했다.

최근 크리에이터 산업에서는 구매 행동·매출로 이어지는 전환 성과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브랜드-크리에이터 협업은 단순 노출 중심에서 벗어나 콘텐츠-커머스 연계와 성과의 데이터 확인으로 확장하는 추세다.

행사 당일 스쿼드엑스 김승연 리더는 '팔로워보다 중요한 건 전환력이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김승연 리더는 크리에이터의 역할이 브랜드 인지도 매체에서 상품 발견·구매 유도 커머스 채널로 확장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팔로워·조회수 외에 실제 구매 전환·매출 영향력이 크리에이터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맞춰 스쿼드엑스는 크리에이터 콘텐츠·IP의 커머스 연결 콘텐츠 마케팅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 사업은 실제 성과의 데이터 측정·예측을 바탕으로 하며, 클릭·구매·매출 데이터를 축적·분석한 뒤 크리에이터·콘텐츠의 향후 성과를 예측하는 내용이다. 예측 결과는 후속 마케팅 전략에 활용된다.

스쿼드엑스는 자체 플랫폼 기술을 결합해 콘텐츠 기획커머스 연계성과 분석의 데이터 기반 콘텐츠 마케팅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콘텐츠 제작·유통·구매 전환 과정의 데이터를 마케팅 의사결정에 활용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스쿼드엑스 대표 권정식은 크리에이터 콘텐츠의 세일즈 채널화가 이뤄지면서 기업의 크리에이터 평가 기준도 팔로워 중심에서 ROI·실질적 비즈니스 성과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쿼드엑스는 콘텐츠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여기에 데이터·플랫폼 기술을 결합해 콘텐츠의 비즈니스 성과를 측정·예측하는 콘텐츠 마케팅 기업으로서 해당 역량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경주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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