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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코퍼레이션 피에브, 누적 판매 400만 개 돌파…글로벌 시장 공략 확대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피에브는 추석 한정 에디션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30일 누적 판매량 4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피에브는 2025년 노도르 고체 탈취제 '에어워셔'의 독립 브랜드 분리로 출범했고, 출범 첫해 매출 220억 원을 기록했다.

피에브는 국내 판매 확대를 바탕으로 일본, 북미, 중국 등 해외 시장 공략과 유통망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아워코퍼레이션 대표 박정근이 이끄는 아워코퍼레이션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피에브(PieV)는 추석 한정 에디션의 판매 성과를 배경으로 30일 누적 판매량 4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피에브는 2025년 노도르 고체 탈취제 '에어워셔'의 독립 브랜드 분리로 출범했으며, 출범 첫해 매출 220억 원을 기록했다. 피에브는 올해 매출 1,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피에브는 기존 탈취제의 기능성 소모품 인식을 전환하고, 향·공간 관리까지 포괄하는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확장하는 브랜드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사용 공간·소비자 취향별로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다변화하고, 탈취 기능 중심에 향·디자인 등 라이프스타일 요소를 접목해 기존 생활용품과의 차별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피에브는 국내 판매 확대를 발판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피에브는 국내 판매 데이터와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유통망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지난 8월 일본 큐텐(Qoo10) 프로모션 '메가포'에서는 생활용품 카테고리 4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회사는 기존 액체형 방향제의 한계로 누수와 부피를 꼽고, 고체 제형과 제품 안전성을 경쟁 요소로 보고 있다. 이러한 판단을 바탕으로 하반기부터 아마존 등 북미 이커머스 채널 진출을 추진하고, 중국 시장 진출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외 유통 채널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피에브는 시장별 소비 특성에 맞춘 제품과 판매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국내 판매 경험과 데이터를 해외 유통·마케팅 전략에 적용하고, 시장별 접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최근 한국 소비재에 대한 관심은 프레그런스·홈케어 등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관련 국내 브랜드들도 해외 판로 개척을 추진하고 있다.

아워코퍼레이션은 2021년 설립된 D2C 미디어 커머스 기업이다. 아워코퍼레이션은 피에브·노도르·블렌드모어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박정근 대표는 400만 개 돌파의 배경으로 국내 소비자들이 제품력을 지속적으로 인정해 온 점을 제시했다. 박정근 대표는 검증된 고체 탈취 기술력을 기반으로 피에브를 글로벌 K-라이프스타일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경주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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