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브리프] 라이너, ‘액션즈 MCP’ 출시…한 번 연결로 1100여개 도구 연동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AI 요약
라이너가 29일 '라이너 액션즈 MCP' 출시를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1회 연결로 외부 앱 1100여 개를 활용할 수 있고, 자연어 명령으로 캘린더·슬랙·노션 등을 연동할 수 있다.
피씨엔은 인구감소지역 사회문제 해결 AI 정책 시뮬레이션 플랫폼 연구에 참여하고, 버즈니는 KES 2026 참가기업에 AI 숏폼 콘텐츠 제작 솔루션 '비스킷AI'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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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는 29일 '라이너 액션즈 MCP' 출시를 발표했습니다.
'라이너 액션즈 MCP'는 AI 에이전트용 도구 통합 연결 솔루션이자 통합 연동 서비스입니다. 클로드, 챗GPT 같은 AI 에이전트가 여러 외부 앱을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내놓은 서비스입니다.
이 솔루션은 1회 연결로 외부 앱 1100여 개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자연어 명령을 통해 캘린더, 슬랙, 노션 등의 앱을 연동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사용자가 많은 도구를 각각 찾아 따로 연결해야 하는 불편과 다수 도구의 개별 탐색·연결 비효율을 줄이기 위해 이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자는 라이너 액션즈 웹사이트 가이드를 따라 실행하면 되며, 특정 서비스를 최초로 사용할 때는 에이전트 안내 연결 링크에서 해당 서비스 계정 로그인이 필요하다. 서비스 계정 로그인 후에는 연동이 완료된다.
이번 솔루션의 특징은 연동 안정성이다. 회사는 기존 연동 서비스 일부가 다수 도구 제공을 표방했지만 실제 사용 시 미작동 사례가 존재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라이너는 제공 도구 약 1100개를 다양한 환경에서 호출하고, 1100여 개 도구의 정상 작동 여부를 검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연동 도구를 즉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고 라이너는 설명했다.
사용 방식은 자연어 기반이다. 사용자가 슬랙 마케팅 채널에서 이번 주 논의된 내용을 노션에 정리해 달라고 요청하면, 에이전트가 맥락을 이해한 뒤 필요한 MCP를 탐색·연결하고 정보를 수집해 요청을 수행한다. 라이너는 이를 통해 깃허브 이슈 정리, 회의록 공유, 여러 도구를 오가는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피씨엔은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 사회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한 'XOps 기반 인구감소지역 사회문제 해결 AI 정책 시뮬레이션 플랫폼 기술 개발 및 실증'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고 29일 발표했다.
해당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과제로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는 3차년도 핵심 기능 개발을 진행 중이다.
피씨엔은 1차년도인 2024년부터 DataOps 기반 데이터 라이프사이클 관리 기술을 설계해 왔다. 1차년도 설계 범위에는 다기관·다기종 정형·비정형 데이터 프로파일링과 데이터 수집·정제·전처리용 DataOps 아키텍처가 포함됐다.
또한 1차년도에는 데이터 통합·가상화를 고려한 자동화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설계하고, 메타데이터 표준 기반 데이터 카탈로그·가상화 아키텍처를 설계했다. 아울러 AI 모델 지속 배포용 MLOps 아키텍처와 모델 파이프라인을 설계하고, 모델 배포 자동화 워크플로우와 학습데이터 버전 관리 프로세스를 구체화했다.
올해 메타데이터 활용 다기종 데이터 관리 화면 구현을 완료했다. 향후에는 메타데이터 검색 기능과 SQL 실행 기능을 개발할 계획이며, 메타데이터 검색·SQL 실행으로 데이터 탐색·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Data API 빌더 활용 API 처리 기능 테스트를 진행하고, REST 응답 제공 백엔드 코어 기능 개발을 추진한다. 이러한 개발은 여러 기관·시스템 분산 데이터의 단일 활용 흐름 연결용 통합관리 기반 강화 추진의 방향으로 이어진다.
별도로 피씨엔은 사회문제 해결 용이한 화면 설계를 완료했다. 공간정보 화면표시 기능은 개발 중이다. 시뮬레이션은 지역 인구 변화·시설·생활 여건 등 분석 결과 기반 정책 대안 검토 용도로 설계됐다. 연구개발 자료에서는 남원시 소득·일자리 부족 문제 실증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있으며, 신안군 정주여건 지원 문제 실증 시나리오도 검토하고 있다.
버즈니가 '2026 한국전자전(KES 2026)'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AI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에 나선다.
버즈니는 KES 2026 참가기업의 마케팅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와 KES 2026 참가기업 마케팅 콘텐츠 제작 지원 업무협약(MOU)을 2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버즈니는 KES 2026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AI 숏폼 콘텐츠 제작 솔루션 '비스킷AI'를 제공한다.
아울러 버즈니는 솔루션 이용 가이드와 온보딩도 함께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전시·마케팅 콘텐츠 제작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에 따라 참가기업은 별도 영상 제작 역량 없이도 전시 부스 소개나 제품 홍보용 숏폼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된다.
비스킷AI는 제품 이미지·짧은 영상 기반 AI 핵심 장면 분석을 통해 완성도 있는 숏폼 영상 자동 제작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별도 편집 경험이 불필요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다. 버즈니는 전시회 참가기업이 짧은 준비 기간 내 마케팅 콘텐츠를 별도로 제작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런 점에서 해당 협약에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양승갑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883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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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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