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가상화 인프라 현대화 솔루션·서비스 ‘출시’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AI 요약
레노버는 29일 기업용 가상화 인프라 현대화와 AI 도입 기반 지원을 위해 신규 인프라 솔루션과 서비스를 발표했다.
발표는 씽크애자일 VX850 V4, 레노버 인프라 구축 서비스, 레노버 익스프레스 솔루션으로 구성됐다.
씽크애자일 VX850 V4는 대규모 가상화와 고부하 인메모리 워크로드에 최적화됐고, 구축 서비스와 익스프레스 솔루션도 함께 제공된다.
레노버는 29일 기업용 가상화 인프라 현대화와 AI 도입(AI-ready) 기반 지원을 목적으로 신규 인프라 솔루션과 서비스 출시를 발표했다. 레노버는 기업이 복잡해진 IT 환경에서 가상화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AI 도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이번 제품과 서비스를 내놓았다고 밝혔다.
발표 구성은 '레노버 씽크애자일 VX850 V4(Lenovo ThinkAgile VX850 V4)', '레노버 인프라 구축 서비스(Lenovo Infrastructure Deployment Services)', '레노버 익스프레스 솔루션(Lenovo Express Solutions)'으로 이뤄졌다. '레노버 씽크애자일 VX850 V4(Lenovo ThinkAgile VX850 V4)'는 대규모 가상화와 고부하 인메모리 워크로드에 최적화됐다. '레노버 인프라 구축 서비스(Lenovo Infrastructure Deployment Services)'는 구축부터 운영 전환까지를 지원한다. '레노버 익스프레스 솔루션(Lenovo Express Solutions)'은 사전 검증 구성을 제공한다.
스콧 패티(Scott Patti) 레노버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그룹(ISG) 부사장은 IT 환경 복잡성이 증대하는 가운데 기업들이 유연성을 유지하고 가상화 인프라의 효율성과 복원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레노버는 기존 인프라 현대화, 선택권 확대, 운영 주도권 확보, 변화하는 요구에 대응하는 확장, AI 도입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고객을 뒷받침한다고 밝혔다.
레노버가 신제품 '씽크애자일 VX850 V4'를 공개했다. 사진 대상은 레노버 씽크애자일 VX850 V4다. 이 제품은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포괄하고, 비즈니스 핵심 애플리케이션 운영과 AI 워크로드를 수용하도록 설계됐다.
'씽크애자일 VX850 V4'는 단일 인프라 기반의 구성 특성을 갖췄다. 이를 통해 기존 레거시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통합·현대화하고, 향후 워크로드 확장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레노버는 이 제품과 함께 인프라 구축 서비스도 발표했다. 서비스는 프로젝트 규모·내부 IT 역량을 기준으로 구분되며, 옵션은 표준 구축(Standard Deploy)·프리미어 구축(Premier Deploy)·프리미어 구축 플러스(Premier Deploy Plus) 등 3종으로 구성된다.
기본적으로는 전문 하드웨어 설치가 제공된다. 프리미어 이상에서는 운영 이관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프리미어 구축 플러스에는 연장 지원과 1년간 인프라 상태 진단 서비스가 추가된다.
레노버는 레노버 탑 초이스 익스프레스(Lenovo Top Choice Expres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사전 검증 구성을 제공하는 '익스프레스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시스템 통합 부담을 감소시키고, 평가 기간과 구축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원 플랫폼은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 레디 및 윈도우 서버, 레드햇 오픈시프트 가상화, 씽크애자일 MX V4 기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로컬, 뉴타닉스 컴퓨트 클러스터 기반 씽크시스템, 씽크시스템 V4 기반 수세(SUSE) 가상화다.
레노버는 씽크시스템 스토리지·씽크애자일 HCI 기반으로 랜섬웨어 대응을 강화하고, 사이버 복원력 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통합 관리 툴로는 XClarity Controller 3와 XClarity One을 제시했다. 레노버는 XClarity Controller 3와 XClarity One이 분산형·이기종 인프라 전반의 운영 가시성과 상호운용성을 개선한다고 설명했다.
맷 이스트우드(Matt Eastwood) IDC 수석부사장은 인프라 현대화가 기존 환경의 전면 교체가 아니라 현재 인프라를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추진되는 방향이라고 봤다. 그는 레노버가 가상화·하이브리드 클라우드·스토리지·인프라 관리·구축 서비스·주요 기술 파트너를 연결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레노버가 고객의 AI 여정에 맞춰 함께 확장되는 개방형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석준 레노버 글로벌 테크놀로지 코리아 부사장은 레노버의 지원 범위가 기존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부터 클라우드 네이티브·AI 네이티브 워크로드, 신규 비즈니스 활용 사례까지 포괄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업이 기존 환경을 단계적으로 현대화할 수 있으며, 워크로드·데이터의 배치 위치와 방식에 대한 결정도 기업이 주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권영석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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