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전선, 미국 송전망 시장 진출…가공선 현지 생산 추진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가온전선이 미국 생산법인 LSCUS의 가공선 생산설비 투자를 추진하며 미국 송전망 시장에 진출한다.
기존 미국 사업의 중심이었던 배전에서 송전 분야까지 사업 확대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LSCUS는 MV·LV 케이블 생산라인을 증설 중이며, 가공선 현지 생산 추진으로 현지 공급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가온전선이 미국 송전망 시장에 진출하며 북미 전력 인프라 사업을 확대한다. 가온전선은 29일 미국 생산법인 LSCUS의 가공선 생산설비 투자 추진을 발표했다. 기존 미국 사업의 중심이었던 배전에서 사업 확대 범위를 송전 분야까지 포함하겠다는 구상이다.
한국 정부가 대미투자 1호 사업으로 미국 가스복합발전 프로젝트를 우선 추진하는 가운데, 가스발전소 건설에는 발전소 내부 LV 케이블과 발전소-변전소 연결 MV 케이블이 투입된다. 전력 수요처 송전을 위한 송전망도 함께 구축된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LSCUS는 MV·LV 케이블 생산라인 증설을 진행 중이다. 1단계 증설은 올해 10월 완료 예정이며, 2단계 증설은 내년 상반기 완료 예정이다. 여기에 가공선 생산설비 신규 구축 계획도 추진한다.
LSCUS는 이를 통해 현지 공급체계 확대 범위를 송전망 분야까지 넓힐 계획이다. 가온전선은 가공선 현지 생산 추진으로 미국 사업을 배전에서 송전까지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온전선은 이번 가공선 투자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확대 범위는 발전소 내부 전력망에서 송전망까지다.
가온전선은 LS그린링크의 초고압 해저·지중케이블 사업과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미국 원전 투자 확대에 대비해 원전용 케이블 시장 진출도 검토하고 있으며, 관련 사업은 프로젝트 추진 일정과 시장 상황에 맞춰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 현 가온전선 대표는 LSCUS를 중심으로 송전에서 배전까지의 현지 공급체계를 강화하고, 미국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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