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타오토플랜, AI 차량 추천 플랫폼 ‘올타플랜 AI’ 공개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올타오토플랜은 28일 AI 기반 차량 추천 플랫폼 '올타플랜 AI'를 공개 발표했다.
이 플랫폼은 주행 환경·차량 용도에 맞는 신차·금융조건을 추천하고, 자연어 입력으로 차량 후보와 관련 금융조건을 제시한다.
또 금융사별 조건 비교와 장기렌트·리스 견적 확인을 함께 지원하며, 계약 이후 사후관리도 계획하고 있다.
올타오토플랜은 28일 AI 기반 차량 추천 플랫폼 '올타플랜 AI'를 공개 발표했다. 올타오토플랜은 차량과 금융상품을 고를 때 전문 용어나 제원을 모르는 이용자도 쉽게 조건을 제시할 수 있도록 이 플랫폼을 내놨다. '올타플랜 AI'는 이용자 주행 환경·차량 용도에 맞는 신차·금융조건을 추천하는 기능을 갖췄다.
이 서비스는 자동차 제원·금융 용어를 숙지하지 않아도 일상 문장을 입력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제공된다. 입력 예시로는 '주차가 편한 소형 전기차', '장거리 출퇴근에 적합한 SUV', '대가족용 9인승 패밀리카'가 제시됐다. 플랫폼은 자연어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결합했으며, 이용자 요청의 의도를 분석한 뒤 차량 크기, 연비, 탑승 인원, 주행 목적을 반영해 후보 차량을 제시하고 관련 차량·금융조건을 추천한다.
이 플랫폼은 금융사별 조건 비교 기능도 결합했다. 차량 선택부터 장기렌트·리스 견적 확인까지 일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자연어 입력을 바탕으로 한 이용자 의도 파악과 차량 후보 제시, 금융사 조건 비교, 장기렌트·리스 견적 확인이 한 흐름으로 연결된다.
회사는 차량 추천에 그치지 않고 장기렌트·리스 조건 비교를 함께 제공해 이용 조건에 맞춤 견적을 제시하는 구조를 내놨다. 차량 추천 뒤 장기렌트·리스 조건을 비교하며, 비교 항목은 금융사별 월 대여료·잔존가치·면책금·취등록세 산정 방식이다. 올타오토플랜의 초점은 차량 추천과 금융조건 비교의 데이터 기반 연계에 맞춰졌다.
이는 기존 장기렌트·리스 시장에서 영업 담당자 판단·정보 차이가 있었던 문제 인식에 따른 것이다. 소비자는 여러 조건을 직접 비교하기 곤란한 어려움을 겪어 왔다. 회사는 이를 통해 선택 과정의 정보 격차를 축소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추천 항목의 세분화 기준은 이용 목적이다. 구분은 사회초년생용 저유지비 차량, 업무·사업자용 하이브리드 차량, 전기차, 패밀리카·레저용 차량, 프리미엄 세단으로 나뉜다. 이에 따라 주행 환경·용도에 맞춤 선택지를 제시한다.
올타오토플랜은 AI 추천 기능과 기존 장기렌트·리스 상담 체계를 연계한다. 계약 이후에는 차량 반납·인수·연장·사고 처리 등 사후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엄준오, 올타오토플랜 대표는 차량 선택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고객의 자산 상황과 주행 환경까지 함께 반영한 금융 설계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AI 기반 추천과 금융조건 비교를 결합하고, 고객의 차량·계약 조건을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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