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유비씨, 코리아그래픽스 2026서 'OCTOPUS Agentic AI' 발표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유비씨 조규종 대표이사는 9월 10일 온라인 개최된 '코리아그래픽스 2026'에서 'OCTOPUS Agentic AI'를 발표했다.

유비씨는 국내 중소 제조기업 AI 도입률이 0.1%이고,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의 75%가 기초 단계라고 설명했다.

유비씨는 온톨로지 기반 디지털 트윈과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으로 OCTOPUS Agentic AI를 구현하고, 국내 한 사출조립현장 적용 결과 불량률 42% 감소와 생산성 20% 향상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유비씨(UVC) 대표이사 조규종은 9월 10일 온라인 개최된 '코리아그래픽스 2026'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OCTOPUS Agentic AI'를 발표했다. 이번 행사의 부제는 '크리에이티브의 확장, 피지컬 AI와 에이전트가 만드는 미래'였으며, 유비씨의 발표 주제는 'Dark Factory가 그리는 미래의 전제, 온톨로지 기반 디지털 트윈과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이었다.

유비씨는 발표에서 제조 현장의 AI 도입이 확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유비씨는 국내 중소 제조기업 AI 도입률이 0.1%에 그치고,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 중 75%가 기초 단계에 머물고 있다는 수치를 제시했다.

유비씨는 제조 현장 AI 활용 문제 해결 방안으로 'OCTOPUS Agentic AI'를 제안했다. 유비씨는 Agentic AI가 정답 제시에 한정되지 않고, 목표 기반 자율 판단을 하며, 실제 행동 수행이 가능한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OCTOPUS Agentic AI의 구현 방식은 2가지다. 하나는 온톨로지 기반 디지털 트윈으로, 설비·공정·품질 데이터에 의미를 부여하고 3D 공장을 AI의 데이터 인식·시뮬레이션 가능 공간으로 구성하는 방식이다. 다른 하나는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으로, 해당 공간에서 AI를 정해진 절차대로 작동시키는 방식으로 설명된다.

유비씨는 이 구조를 국내 한 사출조립현장에 적용·검증했다. 이 과정에서 제품별 생산 데이터를 실시간 추적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재구축했고, Agentic AI가 불량을 감지하면 원인을 분석한 뒤 설비 조건을 조정하도록 했다. 이상감지→원인분석→조정의 단일 흐름으로 연결했으며, 설비 제어에는 전문가 승인이 필요하다. 유비씨는 적용 결과 불량률이 42% 감소했고 생산성은 20%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조규종 유비씨 대표는 자율제조의 시작 조건이 AI 고도화 자체가 아니라 AI 통제 가능성에 있다고 밝혔다. 또 AI가 학습·실행할 수 있는 3D 세계 구축을 위해 그래픽스·시뮬레이션 업계와의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경주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428

참고자료

이 기사는 자동생성 알고리즘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원문 확인

이 기사는 테크월드뉴스 원문을 바탕으로 비즈크러시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정확한 인용과 세부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