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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AI·스마트도시 인재 키울 대학 공모

인공지능신문 ·

✦ AI 요약

인공지능과 도시기술 융합한 실무형 인재 양성...장학금·인턴십·산학협력 지원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9월 29일부터 AI와 스마트도시 기술을 결합한 실무형 석·박사 인재를 키울 대학 4곳을 공모한다. 선정 대학에는 약 3억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지고, 장학금과 인턴십, 산학협력 비용이 함께 뒷받침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스마트도시 교육을 이어가되 AI 확산에 맞춰 교육의 초점을 융합 역량과 현장 대응력으로 옮기려는 성격이 강하다. 대학은 관련 학과를 운영하거나 학과 간 연계를 통해 별도 교육과정을 꾸릴 수 있어야 하며, 비수도권도 일정하게 포함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교육과정에는 도시 각 분야에 AI를 접목한 수업과 산업체·지방정부 연계 프로그램, 국내외 인턴십, 국제협력 과정이 포함된다. 접수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세부 기준은 국토교통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점

이 사업의 의미는 도시기술 교육을 연구 중심에서 산업 현장과 연결된 훈련으로 더 분명하게 옮겨 놓는 데 있다. 특히 AI를 스마트도시 전반에 붙이는 방식이 본격화되면 대학의 커리큘럼, 지역 연계, 산학협력의 기준도 함께 바뀔 가능성이 크다. 결국 경쟁력의 핵심이 기술 자체보다 이를 실제 도시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인력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읽힌다.

이 관점은 비즈크러시가 작성한 자체 의견이며, 인공지능신문의 보도 내용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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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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