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日, 美에 26조원 반도체 공장 투자…GF가 운영 맡나

테크월드뉴스 ·

[사진=글로벌파운드리]

✦ AI 요약

일본·미국 정부가 5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협정의 후속 사업으로 미국 내 대규모 반도체 공장 건설을 협의하고 있다.

사업 규모로는 2조~3조 엔이 거론되고, 공장 운영 주체로는 글로벌파운드리스(GF)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양국은 투자금 회수 가능성과 사업 구조를 협의 중이며, 공장 위치와 생산 규모, 공정 기술은 아직 미확정이다.

일본·미국 정부가 5500억 달러(약 746조 7350억 원) 규모 대미 투자 협정의 후속 사업으로 미국 내 대규모 반도체 공장 건설을 협의하고 있다. 이번 논의는 양국 간 대미 투자 협정이 구체적인 반도체 공장 사업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일본경제신문(닛케이)은 지난 17일 해당 내용을 최초 보도했다. 로이터도 같은 날 닛케이를 인용해 5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협정의 일환인 반도체 공장 건설 논의를 보도했고, 대만 중앙통신사(CNA)도 닛케이를 인용해 일본·미국 정부의 반도체 공장 건설 협상 진행을 전했다.

28일 업계 전언에 따르면 사업 규모로는 2조3조 엔(약 17조 8000억26조 7000억 원)이 거론된다. 공장 운영 주체로는 미국 파운드리 기업 글로벌파운드리스(GF: GlobalFoundries)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CNA 전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투자 회수 전망 등을 두고 미국 측과 협의하고 있다. 대만 경제부 국제무역서는 관련 내용을 공식 게시했으며, 이 게시물에는 지난 14~15일 양국 실무 협의가 진행됐다는 내용도 담겼다.

이번 프로젝트는 일본의 대미 5500억 달러 투자 약속과 연계된 사업으로 제시된다. 이 사업은 일본이 미국에 약속한 대규모 투자 계획의 후속 성격을 띠고 있다.

일본의 기존 대미 투자 구체화 사례로는 발전소 등 에너지 인프라 사업이 거론된다. 반도체 공장에 대한 실제 투자가 확정될 경우에는 첨단 제조 분야로 투자 범위가 확대되는 사례가 될 전망이다.

닛케이 보도에 따르면 미국 측은 반도체 공장 건설을 제안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14~15일에는 실무자급 협의가 진행됐다.

양국은 투자금 회수 가능성과 사업 구조를 협의 사항으로 두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현 단계에서는 투자 규모와 생산 공정, 공장 입지가 미확정 사항으로 남아 있다.

협상 과정에서는 2조~3조 엔 규모가 거론되는 수준이다. 운영사로는 GF가 거론되며, 생산 품목으로는 로직 반도체 생산이 전망된다.

닛케이·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신규 공장 운영사 후보로 GF가 거론된다. GF는 글로벌 파운드리 업체로, 미국·독일·싱가포르 등에 생산거점을 보유하고 있다. 새 공장에서는 연산 처리용 등 로직 반도체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업의 주요 목적 중 하나는 미국 내 주요 산업용 반도체 공급망의 안정적 확보이다. 공급망 확보 대상 산업으로는 자동차·항공우주·방산이 제시된다.

GF는 TSMC·삼성전자 등이 최첨단 미세공정 중심의 경쟁 구도를 보이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GF의 주력 분야는 자동차·산업기기·항공우주·방산용 성숙공정 반도체이다.

미국 정부는 그간 TSMC·삼성전자의 현지 첨단공정 투자를 지원하고, 인텔·마이크론 등의 생산 기반 확대를 추진해 왔다. 이와 비교해 이번 사업은 성숙공정·특수공정 생산능력 확대를 보완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본 정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자국 반도체 장비·소재 기업의 미국 반도체 공급망 참여 기반 확보를 요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일본의 입장에서는 단순한 대미 자금 투자를 넘어서 자국 장비·소재 기업의 미국 반도체 공급망 진입 확대가 주요 이해관계로 거론된다.

이를 위한 대표 방안으로는 일본 기업이 반도체 제조장비·소재 등 공장 운영에 필요한 제품을 공급하는 방식이 제시된다. 일본은 이번 사업을 자금 투입 자체보다 자국 장비·소재 기업의 미국 반도체 공급망 편입 기회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미국에 진출한 일본 자동차 업체 등 일본계 기업을 대상으로 생산된 반도체를 공급하는 방안도 거론된다. 해당 공급 방안은 경제적 효과를 높이는 요소로 지목된다.

반도체는 일본의 대미 투자에서 중요한 경제안보 분야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둘러싼 일본의 관심도 이런 맥락에서 자국 기업의 공급망 진입 확대에 맞춰져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이번 사업은 최종 확정된 투자 프로젝트는 아니다. 현재 양국 정부는 투자 회수 전망과 사업 구조를 협의하는 단계에 있다.

아울러 공장 위치와 생산 규모, 공정 기술 등 구체 항목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한 발언은 없었다.

반도체 업계 전문가는 일본·미국이 공급망 안정·경제안보를 중심으로 반도체 협력을 강화하는 상황을 전제로, 이번 프로젝트가 실제 투자로 전환될 경우 미국 내 반도체 생산 생태계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일본 장비·소재 기업의 공급망 참여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봤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박규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390

참고자료

이 기사는 자동생성 알고리즘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원문 확인

이 기사는 테크월드뉴스 원문을 바탕으로 비즈크러시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정확한 인용과 세부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