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열리는 GWDC, 해커톤 앞세워 개발자 모은다
인공지능신문 ·
✦ AI 요약
참가비 무료·총 15만달러 상금 해커톤… 세계 Web3 리더들 서울 aT센터에 모인다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Web3 개발자 행사 'GWDC 2026 Korea'가 9월 29일 서울 aT센터에서 개막하며, 총 15만달러 상금의 해커톤을 앞세워 개발자와 대학생을 중심에 둔 무대로 꾸려진다. 해커톤은 본 행사보다 앞선 9월 28일 시작되고, 개발자와 학생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정책 입안자와 국내외 산업 리더가 함께 올라 한국과 홍콩의 제도화 방향, 국경 간 협력, Web3와 AI 인프라의 접점을 논의한다. 특히 WLFI 공동창업자의 기조연설 합류가 이번 서울 행사에서 두드러진 변화로 제시됐다. 주최 측은 첫 홍콩 행사에 이어 이번에는 독립 플래그십 형태로 규모를 키워 개발과 투자, 정책을 한자리에서 잇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현장에서는 해커톤 우수 프로젝트가 기업과 투자자에게 소개되며 후속 협력 가능성도 가늠할 수 있을 전망이다.
관점
이 행사의 의미는 Web3 행사가 단순한 업계 네트워킹을 넘어 실제 빌더를 전면에 세우는 방향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점에 있다. 무료 참여와 해커톤 중심 구성은 진입 장벽을 낮추고, 정책과 산업 자본이 같은 무대에 서는 장면은 기술 실험이 제도와 사업화 논의로 곧장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서울 행사가 독립 플래그십으로 커졌다는 대목도 국내 시장이 단순 개최지를 넘어 연결 거점으로 시험받는 국면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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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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