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브 “亞 산업계 AI 도입 가속화…인력 역량·전문 지식 부족이 주요 과제로↑”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옥타브인텔리전스는 싱가포르 옥타브 라이브 온투어에서 아시아 산업계의 AI 시대 인력 역량 강화 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서 아시아 기업의 절반 이상은 2028년까지 현장 근로자가 AI 기반 시스템을 관리·감독할 것으로 봤고, 역량 부족과 전문 지식 유실, 인력 준비도가 과제로 꼽혔다.
미래 핵심 역량은 시스템 사고 및 운영 관리 38%, 기술·비기술 인력간 커뮤니케이션 34%, 사이버보안 및 데이터 거버넌스 32%였으며, 직원 우려는 일자리 대체보다 AI의 신뢰·안전성·신뢰성에 집중됐다.
옥타브인텔리전스가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옥타브는 아시아 산업계가 AI 시대에 대비해 인력 역량 강화를 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9월17일~18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옥타브 라이브 온투어(Octave Live OnTour)에서 발표됐다. 조사 대상은 전세계 산업 기술 의사결정권자였다.
조사에서는 아시아 지역 기업의 절반 이상이 2028년까지 현장 근로자가 여러 팀 또는 조직 전반의 AI 기반 시스템 관리·감독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전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역량 부족, 전문 지식 유실, 인력 준비도가 주요 과제로 부상했다.
또한 기업들 사이에서는 직원들의 AI 협업 관련 역량·지식·자신감이 부족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결과는 현장 근로자의 AI 시스템 관리 역할 확대 전망과 이를 뒷받침할 준비 수준에 대한 기업들의 경계가 함께 제시된 흐름을 보여줬다.
파비오 야다 옥타브 아시아태평양 지역 수석부사장은 산업용 AI를 둘러싼 논의가 기술 도입 단계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그는 과제로 운영 전문성을 유지하고 지능화 시스템과 인간의 효과적 협업을 준비하는 점을 제시했다.
옥타브는 이번 조사가 아시아 산업계 인력 역량 우선순위의 큰 변화를 시사한다고 강조했다. 이런 흐름은 조사 결과의 역량 우선순위 변화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미래 산업 인력의 핵심 역량 1위는 시스템 사고 및 운영 관리로 38%였다. 기술·비기술 인력간 커뮤니케이션은 34%였고, 사이버보안 및 데이터 거버넌스는 32%였다. 인간-기계간 상호작용은 25%로 집계됐다.
이 같은 경향은 한국에서 특히 두드러졌다. 한국 응답자의 59%는 미래 인력의 가장 중요한 역량으로 시스템 사고를 선택했다.
옥타브는 한국 수치가 산업 운영과 디지털 생태계의 점증하는 복잡성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AI 확산 과정에서 기술 자체보다 인력의 준비와 역량 확보가 더 큰 걱정거리로 떠오르고 있음을 보여주는 인력 준비도 우려 확대가 확인됐다.
일본 응답자 38%는 향후 5년 조직의 최대 AI 관련 위험으로 직원 역량 향상 실패를 지목했다.
이 같은 우려는 일반적 AI 도입의 기술적 과제들보다 더 큰 요인으로 분석됐다.
이에 아시아 전역 기업들은 지능형 시스템 도입을 넘어 직원과 시스템의 효과적 협업 지원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고 있다. 또 산업계 리더들은 숙련 인력 은퇴에 따른 핵심 운영 지식 소실 위험에 대한 대응을 가속하고 있다.
아시아 지역 기업 48%는 AI 기반 지식 수집·전수 도구를 이미 활용하고 있다. 해당 활용 목적은 전문 지식 보존 및 미래 세대 인력의 활용 지원이다.
조사에서는 한국이 해당 분야 아시아 선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기업 54%는 AI 기반 지식 수집 솔루션을 활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동시에 일본에서는 문서화되지 않은 운영 지식이 숙련 인력 경험에만 머무는 문제에 대한 우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두고 파비오 야다 수석부사장은 조사 결과를 산업 기업의 인력 개발 관점의 근본적 변화로 설명했다. 그는 기업들이 수십 년간 자산·운영 과정 데이터 수집에 집중했다고 언급하면서, 오늘날에는 사람의 전문 지식 확보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비오 야다 수석부사장은 성공 기업의 조건으로 운영 지식·연결된 데이터·AI의 결합을 제시했다. 그는 운영 지식·데이터·AI의 결합이 학습을 가속화하고 의사결정을 개선하며 인력 회복탄력성을 강화하는 효과를 낸다고 설명했다.
옥타브는 이번 연구가 AI 관련 직원 우려에 대한 통념과 다른 결과를 제시했다고 발표했다. 연구 결과는 직원들이 AI를 두고 가장 크게 걱정하는 지점이 일자리 대체가 아니라 AI의 신뢰·안전성·신뢰성에 있음을 보여줬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응답자 25%가 AI 오류의 안전사고 연결 위험을 최대 인력 관련 우려로 지목했다. 이와 함께 주요 우려 요인으로는 AI 의사결정의 투명성·신뢰 문제가 나타났다.
호주에서는 상이한 인력 관련 과제가 파악됐다. 호주 응답자 28%는 산업 현장 AI 활용 확대에 따라 전문가 위상·숙련 기술 지식 소멸 가능성을 우려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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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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