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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K-컬처’에 AI 더했다…멕시코서 갤럭시·TV·가전 연결

테크월드뉴스 ·

9월 25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2026 멕시코 K-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부스를 찾아 85형 Micro RGB TV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 AI 요약

삼성전자는 28일 멕시코에서 갤럭시 AI와 스마트싱스를 중심으로 한 AI 연결 경험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2026 멕시코 K-박람회'에서 갤럭시 AI, 비전 AI 컴패니언, 스마트싱스를 전시의 축으로 삼아 제품 체험과 연결 경험을 선보였다.

행사에서는 갤럭시 Z 시리즈, 삼성 TV, 스마트싱스, 가전과 웨어러블 체험 공간이 운영됐고, 관람객은 실시간 통역·콘텐츠 제작·기기 제어·에너지 관리 등을 체험했다.

삼성전자는 28일 멕시코에서 갤럭시 AI와 스마트싱스를 중심으로 한 AI 연결 경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한류 콘텐츠 행사인 '2026 멕시코 K-박람회'에 참가해 주요 제품과 AI 기반 연결 경험을 소개했다.

'2026 멕시코 K-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행사다. 이 행사는 K-팝·게임·영상·뷰티·패션·음식 등 한국 문화 콘텐츠를 소개하는 자리로, 9월 24일~27일 멕시코시티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렸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갤럭시 AI, 비전 AI 컴패니언, 스마트싱스를 전시의 축으로 삼았다. 이를 통해 모바일·TV·가전을 아우르는 연결 경험과 함께 스마트폰·TV·모니터·웨어러블·가전 제품군을 묶은 AI 기반 연결 경험을 선보였다.

관람객은 삼성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삼성전자는 다양한 삼성 제품 체험과 K-컬처 향유를 위한 체험 공간을 구성했다.

삼성전자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갤럭시 Z 시리즈 체험을 제공했다. 현장 체험은 갤럭시 Z 시리즈와 갤럭시 AI를 중심으로 갤럭시 AI 실시간 통역, 사진·영상 촬영, 콘텐츠 제작 기능을 경험하게 하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언어 장벽 완화와 K-컬처 콘텐츠 향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 부스 내 체험 공간은 K-팝 바, 스트리머 스튜디오, TV룸, 게이밍존, 웰니스존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K-팝 바와 스트리머 스튜디오에서는 갤럭시 Z 시리즈와 갤럭시 AI를 활용해 음악 감상과 직접 콘텐츠 제작 체험을 제공했다.

삼성전자는 2026년형 삼성 TV에 탑재된 '비전 AI 컴패니언'도 소개했다. '비전 AI 컴패니언'은 대화형 AI를 기반으로 하며, 시청 흐름 방해를 최소화한 상태에서 개인화 콘텐츠 추천 기능을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한 AI 기반 TV 시청 경험도 시연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싱스 체험 공간도 운영했다. 스마트싱스 체험 공간에서는 갤럭시 기기·TV·비스포크 AI 가전 연결, 연결 기기 제어, 에너지 사용량 관리 체험을 제공했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개인화된 시청 경험에서 기기 연결·제어와 에너지 관리까지 AI 기반 생활 경험을 확장해 보여줬다.

행사 공간은 TV룸, 게이밍존, 웰니스존으로 나뉘어 삼성전자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하도록 구성됐다. TV룸 체험은 마이크로 RGB·더 프레임 프로 TV를 활용해 진행됐다.

TV룸에서는 K-드라마·공연을 고화질로 감상하고, 아트 모드 기반의 다양한 예술 작품도 감상할 수 있었다. 게이밍존은 49형 오디세이 OLED G9을 활용한 게임 체험으로 운영됐다. 웰니스존은 갤럭시 워치9·삼성 헬스와 연동해 운영됐으며, 활동량·수면 패턴 등 건강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윤호용 삼성전자 멕시코 법인장 상무는 2026 멕시코 K-박람회가 삼성전자의 AI·초연결 생태계와 중남미 K-컬처 팬덤의 접점이라고 밝혔다. 또 더 많은 사람이 문화 콘텐츠와 일상 편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박규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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