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서울 AI 허브-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 녹색산업 AX 확산 앞장

테크월드뉴스 ·

(왼쪽부터) 변우석 서울 AI 허브 센터장과 임현정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녹색융합클러스터 운영단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서울 AI 허브]

✦ AI 요약

서울 AI 허브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가 녹색산업 분야 AI 전환(AX) 추진 협력에 나서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녹색산업 현장의 AI 전환 수요를 발굴하고, AI 기술기업을 연계해 기술 검증-사업화 연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뒀다.

양 기관은 기업 매칭, 기술 실증, 사업화, 오픈이노베이션, 후속 지원과 자원·네트워크 상호 활용을 추진한다.

서울 AI 허브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가 녹색산업 분야 AI 전환(AX) 추진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서울 AI 허브는 지난 22일 녹색융합클러스터와 업무협약(MOU) 체결을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녹색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AI 전환 과제를 찾고 이를 AI 기술기업과 연결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의 목적은 녹색산업·인공지능 융합 창업 생태계 활성화다.

서울 AI허브는 녹색산업 현장의 AI 전환 수요를 발굴하고, AI 기술기업을 연계하며, 기술 검증-사업화 연계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설명했다. 지원 내용은 기업 매칭·기술 실증·사업화다.

양 기관은 기업·지원 인프라·전문가 네트워크 등 보유 자원을 연계하고, 녹색산업-AI 산업 간 실질적 융합 기회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서울 AI 허브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의 협력이 추진된다.

양 기관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녹색기업 AX 수요 발굴, 공동사업 추진, 녹색산업 분야 수요기업 발굴, AI 기술 공급기업 발굴, 수요기업-공급기업 매칭, 사업화 연계, AI 기술 적용 위한 실증 공동 기획·운영, PoC(기술검증) 공동 기획·운영,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보육·지원기업 성장 지원, 후속 지원사업 연계, 시설·기업·전문가 네트워크 등 보유 자원 상호 활용, 실증 협력, 녹색산업·AI 융합 분야 공동사업 발굴, 지속적 협력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협약의 핵심은 녹색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AI 적용 수요를 먼저 발굴하고, 해당 과제 해결 기술을 보유한 AI 기업을 연계한 뒤 실증·PoC 및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양 기관이 공동 기획·운영해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사업화 연계와 후속 지원사업 연계로 이어지게 하는 데 있다.

서울 AI 허브는 이번 협력이 단순한 기업간 교류·네트워킹을 초월하며, 녹색기업 AX 수요 발굴부터 AI 기업 매칭, 실증·PoC, 사업화, 후속지원까지 연결하는 구조라고 강조했다.

양 기관은 협약 이후 각자의 기업지원 프로그램과 자원을 연결해 실증, 사업화, 성장 지원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향후 양 기관 기업지원 프로그램 활용 계획을 바탕으로 후속 사업화 연계 계획과 성장 지원 연계 계획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자원 연계를 추진하고, 협약 기반 시설을 상호 활용하며, 협약 기반 기업 자원을 상호 활용하고, 협약 기반 전문가 네트워크를 상호 활용할 방침이다. 또 양 기관 보육·지원 기업 간 실증 협력을 확대하고, 양 기관 보육·지원 기업 대상 후속 지원도 확대한다.

서울 AI허브는 이번 협력이 AI 스타트업의 녹색산업 현장 기술 검증 접점을 확대하고, AI 스타트업의 신규 사업 기회 발굴 접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아울러 녹색기업에는 현장 AX 수요에 부합하는 AI 기술 발굴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 AX 수요에 부합하는 기업 연계 기회도 제공한다.

양 기관은 협력 범위를 개별 기업 간 협업에 한정하지 않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양 기관 기업지원 체계 연결을 추진하고, 녹색산업·AI 융합 분야 공동사업을 지속 발굴할 예정이다.

서울 AI 허브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산업 AX 지원의 녹색산업 분야를 확대하고, AI 스타트업 기술과 실제 산업 수요의 연결을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또 기술 공급 중심 지원 방식에서 확장해 산업 현장 수요 발굴을 강화하고, 수요에 적합한 AI 기술기업 연결을 강화하며, 현장 적용 가능성 검증을 강화해 수요 기반 AX 협력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녹색융합클러스터와의 협력에 초점을 맞춰 구조를 구체화한 것이다. 녹색기업의 현장 수요와 서울 AI 허브의 AI 기업·기술을 연결하고, 양 기관의 실증·기업지원 기반을 활용해 기술 검증의 후속 사업화와 기업 성장으로 연계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AX·오픈이노베이션 중심의 공동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또 기업 수요 기반의 실증 협력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후속 지원사업 연계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임현정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녹색융합클러스터 운영단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녹색산업 전반의 AI 기술 적용이 촉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변우석 서울 AI 허브 센터장은 산업 현장에서 AX의 실질적 성과가 나오기 위한 조건으로 현장의 구체적인 수요와 AI 기업의 기술을 연결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실제 환경에서의 기술 검증 과정도 중요하다고 설명했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서울의 AI 스타트업이 녹색산업 현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검증받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어 녹색기업의 AI 전환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협력 모델 구축을 강조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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