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카카오 임팩트재단, 사회혁신 현장 AX 사례 선보여…조직용 가이드 제시

테크월드뉴스 ·

[사진=카카오]

✦ AI 요약

카카오 임팩트재단은 21~22일 서울 코엑스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서 사회혁신 조직의 AX 경험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재단은 지난 4월부터 자체 AX 실험을 진행해 4월 29%였던 AI 활용 업무 프로세스 개선 응답 비율이 8월 말 65%로 높아졌고, 하루 평균 업무 절감 시간은 107분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사회혁신 현장 사례로 ‘케어링노트’를 소개하고, 조직별 AX 추진 과정을 5단계로 정리한 ‘사회혁신 생태계를 위한 AX 가이드’를 공개했다.

카카오 임팩트재단은 사회혁신 조직의 AI 전환(AX) 경험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개하고, 재단 내부의 AI 활용 변화와 비영리 조직의 업무 개선 사례를 소개했다. 아울러 조직별 AX 추진 과정을 정리한 가이드를 제시했다.

이 같은 내용은 카카오 임팩트재단이 21~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여해 재단 및 사회혁신 현장의 AX 경험을 공유하는 발표를 진행하며 전해졌다.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했으며, 기업·정부·학계·사회혁신 조직이 참여해 사회문제 해결 방안과 협력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다.

카카오 임팩트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 행사에 참가했으며, 22일에는 메인스테이지 스페셜 프로그램인 '돕는 AI 스테이지'를 진행했다.

카카오 임팩트재단은 지난 4월부터 자체 AX 실험을 진행하며 구성원의 AI 활용을 지원하고 관련 경험을 내부에 공유했으며, 업무 방식 변화도 정기 측정해 왔다.

이 과정에서 AI 활용으로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경험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4월 29%에서 8월 말 65%로 높아졌다. AI 활용에 따라 구성원이 체감한 하루 평균 업무 절감 시간은 107분으로 나타났다.

재단은 사회혁신 현장 사례로 '테크포임팩트 LAB AX'를 소개했다. 카카오 임팩트재단은 사회혁신가·IT 전문가 협업 기반의 '테크포임팩트 LAB'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은 사회문제 해결에 필요한 기술 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카카오 임팩트재단은 올해부터 사회혁신 조직의 AX를 지원하고, 개발 기술의 현장 지속 활용을 위한 기술 고도화도 지원하고 있다.

대표 사례로는 사단법인 늘픔가치와 IT 전문가가 공동 개발한 '케어링노트'가 제시됐다. '케어링노트'는 복약상담 기록·분석 서비스로, 기존에는 약사 상담 후 직접 기록하는 방식이었지만 도입 후에는 상담 내용을 녹취하고 AI 기반으로 복약 기록을 자동화했다. 이에 따라 기록 관리에 드는 시간은 기존의 3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다.

업무 부담이 감소한 뒤 상담 운영 규모가 확대됐다. 도입 후 1년 6개월간 '찾아가는 복약상담소'의 복약상담 횟수는 10회에서 53회로 늘었고, 같은 기간 내담자 수는 120명에서 437명으로, 참여 약사는 6명에서 30명으로 증가했다.

카카오 임팩트재단은 올해 5월부터 늘픔가치의 AI 코딩 도구 활용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늘픔가치가 현장에 필요한 기능을 직접 기획·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지원 방향은 외부 개발 지원 의존을 축소하는 데 맞췄다. 이번 지원의 목적은 사회혁신 조직의 자체 기술 운영·고도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있다.

재단은 이날 '사회혁신 생태계를 위한 AX 가이드'를 공개했다. 이 가이드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AX 추진 과정을 5단계로 정리했다. 5단계는 조직별 AI 활용 기준 수립, 담당자 마련, 데이터 환경 마련, 주기적 측정·점검, 조직 전체 확산으로 구성됐다.

가이드는 조직 업무 환경·AI 활용 수준 진단 문항과 변화 측정 기준을 포함해 조직의 현재 업무 환경과 AI 활용 정도를 점검하고 이후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카카오 임팩트재단은 오는 12월 테크포임팩트 성과 발표 자리에서 재단·사회혁신 현장 AX 적용 결과를 추가 공유할 예정이다. 류석영 카카오 임팩트재단 이사장은 AI를 비영리 조직의 사회문제 해결 속도를 높이는 기술로 보고 있으며, 재단의 선행 활용·사업 적용 경험과 시행착오를 생태계와 공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AI가 사회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방법을 함께 모색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364

참고자료

이 기사는 자동생성 알고리즘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원문 확인

이 기사는 테크월드뉴스 원문을 바탕으로 비즈크러시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정확한 인용과 세부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