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KEIT·KOAT·KCA·KAPE, ‘2026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합동설명회’ 개최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한국농업기술진흥원(KOAT), 한국소비자원(KCA), 축산물품질평가원(KAPE) 등 4개 공공기관은 최근 목원대학교에서 ‘2026년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 한국정보공학기술사회)

✦ AI 요약

KEIT·KOAT·KCA·KAPE 등 4개 공공기관이 9월 17일 목원대학교에서 '2026년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대학생·민간기업을 대상으로 각 기관의 공공데이터와 활용사례를 안내하고, 민간 활용성과와 신규 데이터 수요·개선의견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오전에는 대학생 대상 공공데이터 이해·활용역량 교육이, 오후에는 활용기업·AI 기업의 활용성과와 신규 데이터 수요 공유가 진행됐다.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한국농업기술진흥원(KOAT)·한국소비자원(KCA)·축산물품질평가원(KAPE) 등 4개 공공기관은 9월 17일 목원대학교에서 '2026년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개 공공기관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정보공학기술사회 지역통합교류단·목원대학교가 공동주관했다.

설명회는 대학생·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각 기관이 보유·개방한 공공데이터와 활용사례를 국민·기업에게 안내하는 데 목적을 뒀다.

또한 이번 행사는 실제 민간 활용성과를 공유하고, 이용자의 신규 데이터 수요·개선의견을 발굴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는 개별기관 중심 데이터 개방 방식을 확장한 자리로, 산업기술 R&D·농업기술·소비생활·축산 분야의 공공데이터를 보유한 4개 기관이 공동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각 기관의 공공데이터 민간 활용성과를 공유했으며, 이질적 분야 공공데이터 보유 기관들이 함께 참여해 성과를 공동으로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 행사에서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이해를 높이고 활용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이 다뤄졌다. 오후 행사에는 공공데이터 활용기업·AI 기업이 참여해 활용성과와 신규 데이터 수요를 공유했다.

합동설명회에서는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각 기관이 발굴·지원한 민간 활용성과와 실제 서비스 사례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공유 주체는 이용자·기업이었으며, 이들은 공공데이터의 구체적 성과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소개된 공공데이터 활용 성과는 학술연구와 국민생활 서비스, 산업서비스, AI 기반 업무지원 서비스에 걸쳐 나타났다. 이를 통해 공공데이터의 역할이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다양한 서비스·연구로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번 행사에서는 4개 기관이 발굴·개방·활용을 지원한 공공데이터가 데이터 개방에서 민간 활용으로, 다시 연구·서비스 개발을 거쳐 새로운 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공공데이터 활용 흐름을 제시했다.

또한 해당 흐름을 통한 공공데이터 활용성과를 구체화하고, 공공데이터 실제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AI·데이터 시대에 필요한 전문역량을 주제로 한 현장 전문가 특강이 진행됐으며, 박창희 한국정보공학기술사회 위원장(인터웹 이사)이 강연에 나섰다.

박창희는 공공데이터 활용·분석에 필요한 AI 역량을 소개하고, 공공데이터 활용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단순 검색을 넘어 데이터 분석 역량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AI 기술 결합을 통한 새로운 문제 해결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AI·데이터 활용역량을 체계적으로 학습·검증하는 방안으로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 자격 취득의 필요성과 AICE 자격을 소개했다.

김충일 한국정보공학기술사회 부회장은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 주제는 미래시대 변화 대응 위한 ICT 전문가 필요 전문역량, 기술사 자격 취득, 기술사 자격 활용가치였다. 김충일 부회장은 AI·데이터·정보보안·디지털전환 등 ICT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현장 문제를 종합 분석·해결 가능한 전문역량의 중요성을 소개했다.

김충일 부회장은 학생의 미래 전문기술인 성장 과정에서 기술사 자격 활용 방향을 설명했고, ICT 종사자의 미래 전문기술인 성장 과정에서 기술사 자격 활용 방향도 설명했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ICT 환경에 대응할 역량과 기술사 자격의 의미와 활용을 학생과 ICT 종사자의 성장 경로와 연결해 전달했다.

공동주최 기관 관계자는 공공데이터 가치 판단 기준은 개방 건수보다 국민·기업의 활용을 통한 신규 가치 창출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설명회 공유 성과를 대상으로 논문·농업·축산 서비스·R&D AI 서비스 등 민간 활용성과를 지속 발굴·확산할 계획이며, 현장 제안 신규 데이터 수요를 기관의 데이터 개방 및 품질개선에 적극 연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한국정보공학기술사회와 목원대학교가 공동주관했으며, 두 기관은 ICT 전문가와 대학 교육·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4개 공공기관·대학생·민간기업을 연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정보공학기술사회와 목원대학교는 공공데이터와 AI 결합 활용사례 발굴을 지속 지원하고, 데이터 전문인재 양성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김호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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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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