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브이, AI 산재예방 솔루션 ‘지큐(JIQ)’ 현장 실증… 근로자 위험 신호 조기 감지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넥스브이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장애인 근로 현장에서 AI 산재예방 솔루션 '지큐(JIQ)'의 현장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실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공공AX 프로젝트'의 일환이며, 전국 26개 사업장 장애인 근로자 102명이 대상이다.
지큐는 스마트워치가 수집한 생체신호·행동·위치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위험을 조기 감지하고, 관리자·보호자 알림과 SOS 요청 기능을 제공한다.
넥스브이가 장애인 근로 현장에서 AI 산재예방 솔루션 '지큐(JIQ)'의 현장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넥스브이는 AI 솔루션 전문기업이며, 이번 현장 실증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큐(JIQ)'는 웨어러블 기반 AI 산재예방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스마트워치가 수집한 생체신호·행동 데이터와 생체정보·움직임 데이터를 자체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산업재해 위험을 조기 감지하고 위험 상황을 판단한다.
또한 '지큐(JIQ)'는 필요 시 관리자·보호자에게 알림을 제공하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위험 여부를 가리는 기능을 시험 적용하고 있다.
이번 실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공공AX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실증 대상은 전국 26개 사업장 장애인 근로자 102명이다.
지큐의 핵심 기술은 근로자별 신체 상태·행동 특성을 반영한 위험 판단용 개인 맞춤형 AI 분석 기능이다.
일반적 센서 기반 감지 방식은 사전 설정 기준값 중심으로 이상 여부를 판단한다. 같은 심박수 변화·움직임도 근로자의 평소 신체 상태·작업 유형에 따라 의미가 상이하다.
이에 넥스브이는 한계 감소를 목적으로 개인별 생체신호·활동 패턴을 학습하는 AI 분석 기술을 적용한다. 근로자의 평소 생체신호·활동 패턴을 기반으로 정상 상태 기준선(Baseline)을 설정한다.
이후에는 수집 데이터를 반영해 위험 판단 기준을 보정(Calibration)한다.
이 같은 구조의 목표는 개인별 차이에서 비롯되는 오탐·미탐을 줄이는 데 있다. 또 다른 목표는 위험 상황 탐지 신뢰도를 향상하는 데 있다.
지큐는 신체 상태 정보와 움직임 데이터, 위치 정보를 함께 활용해 위험 징후를 포착하도록 설계됐다. 지큐의 설계 목적은 생체신호 분석·행동 감지·위치 기반 안전관리를 결합해 근로자 위험 상황을 다각도로 파악하는 데 있다.
지큐는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심박수·산소포화도(SpO2) 등 건강 정보를 수집한다. 또 가속도·기울기 등 움직임 센서 데이터를 분석해 낙상·비정상적 움직임·활동 상태 변화 등 위험 징후를 감지 대상으로 삼는다.
지큐에는 위치 기반 안전관리 기능도 적용됐다. 사업장 위험구역·이동 장비 주변과 BLE 비콘 등 위치 인식 기술을 연계하고, GPS 지오펜싱을 활용해 근로자의 위험구역 접근 여부를 파악한다.
위험 신호가 감지되면 관리자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경고·위치정보를 전달해 신속한 현장 대응을 지원한다. 근로자는 스마트워치로 직접 SOS 긴급 요청을 할 수도 있게 했다.
여기에 근로자·관리자·보호자를 연결하는 3중 안전관리체계가 더해진다. 이는 안전관리 범위를 넓히는 지큐의 주요 특징이다.
이 체계에서는 근무 중 근로자가 스마트워치로 위험 알림을 확인할 수 있고 긴급 상황도 알릴 수 있다. 사업장 관리자는 근무 중 위험 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근무 외 시간에는 보호자에게 관련 위험 신호와 상태를 확인할 권한을 부여한다. 이 같은 역할 구분을 통해 안전관리의 연속성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넥스브이는 지큐 개발 과정에서 전용 스마트워치 하드웨어를 별도로 제작하지 않고, 기존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AI 기반 위험 감지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기존 웨어러블 기기와 자체 AI 소프트웨어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기술 개발 효율을 높이고 있다. 또 현장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보조공학기기 등록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기술은 장애인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다양한 작업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실증은 실제 근로 환경의 생체신호와 행동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넥스브이는 실증으로 확보한 데이터를 토대로 위험 상황 탐지 정확도 90% 이상 달성을 목표로 AI 분석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별 산재 위험도 예측 모델의 정확도 90% 이상 달성도 추진하고 있다.
넥스브이 송환구 소장은 지큐가 근로자별 상이한 신체 상태·작업환경을 AI로 분석하는 솔루션으로, 위험 상황에 더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현장 실증은 기술 신뢰성 검증을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향후에는 안전관리 기능을 지속 고도화해 장애인 근로자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현장으로 활용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경주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9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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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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