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사업 실적 개선에도 3분기 매출 감소…AI 전환 속도 본격화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SK네트웍스의 3분기 연결 매출은 1조9357억 원, 영업이익은 201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줄었다.
워커힐은 숙박·식음 사업 호조로 영업이익이 91억 원을 기록했고,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했다.
SK매직의 얼음정수기 라인, 인크로스, SK네트웍스서비스는 실적이 개선됐지만 전체 연결 실적은 조직 개편 관련 비용 등으로 감소했다.
SK네트웍스가 AI 전환을 가속하고 있으나 3분기 실적은 역성장했다. SK네트웍스가 6일 발표한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9357억 원, 영업이익은 201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매출 1조9726억 원, 영업이익 223억 원과 비교해 매출은 369억 원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22억 원 감소한 수치다.
다만 일부 기존 사업에서는 실적이 개선됐다. 워커힐은 숙박·식음 사업 호조를 바탕으로 수익성이 개선됐으며, 영업이익은 9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했다.
아울러 워커힐에서는 김치 상품의 미국 수출 성과도 나왔다. 워커힐호텔 김치에 이어 호텔업계 최초 프리미엄 김치인 '수펙스 김치'가 미국 첫 수출을 이뤘다.
일부 사업에서는 제품 수요 확대와 광고 집행 증가, 비용 조율, AI·데이터 관련 제품 판매 호조로 실적이 개선됐다. SK인텔릭스가 헬스 플랫폼 브랜드 SK매직을 보유한 가운데, SK매직의 얼음정수기 라인 판매량은 전년 대비 상승했다. 이는 홈카페·홈술 문화 확산과 차별화된 제빙기능 정수기에 대한 관심 증가가 배경으로 작용했다.
인크로스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0% 상승했다. 게임사 신작 출시에 따른 광고 집행이 인크로스 실적의 배경으로 꼽혔다. 정보통신사업부에서는 단말기 영업 마케팅 비용을 전략적으로 조율했다.
SK네트웍스서비스에서는 서버·스토리지 등 AI·데이터 관련 제품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 이 같은 요인들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그러나 일부 사업의 실적 개선에도 전체 연결 실적은 감소했다.
회사 측은 전체 연결 실적 감소의 주된 원인으로 조직 개편 과정의 커리어 전환 프로그램 관련 비용을 들었다. AI 중심 사업지주회사 전환 과정의 비용도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전환의 연장선에서 SK네트웍스는 올해 초부터 외부 전문기관과 전 구성원 대상 AI 전환(AX)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개인화 AI 에이전트 제작을 병행했다. 업무 현장의 AI 활용 범위도 확대했다.
SK네트웍스는 AI를 각 사업에 적용하고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사업별 AI 도입을 지원하는 한편 신규 사업 기회 발굴도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전략은 기존 사업에 AI 기술을 접목하고 조직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맞춰져 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중장기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SK네트웍스는 현재 AI 기술기업 투자와 기존 사업의 AI 접목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업스테이지 누적 투자금액은 총 1420억 원이며, 올해 2월 업스테이지 추가 투자로 270억원, 올해 3월 업스테이지 추가 투자로 500억원을 집행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AI 전환에 필요한 구성원 역량·업무·운영체계의 선제 구축이 기업의 장기적 영속을 위한 필수 준비라고 밝혔다. 이어 연초부터 추진한 AX 내재화의 실행력을 제고하고, 투자기업과 보유 사업 간 협력으로 실질적 결실 창출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AX 내재화 실행을 가속해 내년 사업의 실질적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피닉스랩은 SK네트웍스 초기 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설립된 뒤 800만 달러 규모 투자 라운드를 진행하며 첫 외부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피닉스랩은 AI 신약 개발 솔루션 '케이론'을 개발해 왔으며, 이번 첫 외부 투자 유치 성공의 배경으로는 AI 기술 역량과 사업개발 역량을 인정받은 점이 거론됐다.
SK네트웍스는 업스테이지·피닉스랩 등 AI 기술기업과의 관계를 지속하면서 보유 사업에 AI 접목을 추진하고 있다. SK네트웍스는 AI 시대 대비를 전략으로 삼아 미래 혁신 지향 방향성을 유지하는 한편 조직 개편을 병행하고, 전 구성원 AI 역량 강화도 추진하면서 AI 중심 사업지주회사 전환을 가속하고 있다.
향후 관전 포인트로는 AI 기술기업 협력의 성과가 제시됐다. 자회사 신규 사업이 실질적 매출 성장으로 연결될지 여부와 조직 운영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성공 여부도 함께 주목된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혜진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9414
참고자료
이 기사는 자동생성 알고리즘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원문 확인이 기사는 테크월드뉴스 원문을 바탕으로 비즈크러시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정확한 인용과 세부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