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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브리프] SKAI, 과기정통부와 피지컬 AI 협력 논의…학습데이터 기술·사업화 현황 공유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AI 브리프] SKAI, 과기정통부와 피지컬 AI 협력 논의…학습데이터 기술·사업화 현황 공유
이도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가운데)과 신재혁 스카이월드와이드 대표, 이재철 스카이인텔리전스 대표 등 관계자들이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 스카이월드와이드 본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AI)

✦ AI 요약

과기정통부 관계자들은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 스카이월드와이드 본사를 방문해 피지컬 AI 학습데이터 기술개발·사업화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컴과 토펙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는 엔지니어링 문서 작성에 특화한 AI 에이전트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고, 버즈니와 삼육대학교는 AI 교육 콘텐츠 제작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인텔리빅스는 통합 안전AI 플랫폼 GenAMS가 국가정보원 보안기능 확인서를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고 밝혔고, 영림원소프트랩과 싱크트루는 로펌 업무 시스템 통합과 AI 활용 전략을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기사는 국내외 주요 AI 소식을 묶어 전하는 'AI 브리프'의 일부로, 아이티데일리가 복잡한 업계 이슈 파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4일 SKAI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들은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 본사를 방문해 피지컬 AI 학습데이터 기술개발 현황과 사업화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서울 강남구 스카이월드와이드 본사에서는 관계자 기념촬영도 진행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도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 신재혁 스카이월드와이드 대표, 이재철 스카이인텔리전스 대표 등이 담겼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방문에서 SKAI의 AI·합성데이터 기술개발·사업화 현황을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SKAI는 피지컬 AI 학습데이터를 만들고, 지키고, 잇는다는 메시지를 제시했다.

이에 SKAI는 주요 기술과 사업 추진 현황, 피지컬 AI 분야 기술개발 방향을 공유했다. SKAI는 국산 그래프 DB '아젠스SQL'·'아젠스그래프'와 지식 플랫폼 '온토비아'를 기반으로 기업 데이터를 AI 활용 가능 지식으로 전환하는 방식을 설명했다. 아울러 해외 도구로 생성한 데이터의 국내 관리 체계를 소개했다. 또한 SKAI는 그래프 엔진 '아파치 AGE'를 개발했고, 이를 아파치 재단에 기증했으며, '아파치 AGE'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 탑재됐다고 밝혔다.

신재혁 스카이월드와이드 대표는 대한민국의 피지컬 AI 경쟁력 유지를 위해 현장 데이터를 우리 기술로 생산·보호하는 기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SKAI의 목표는 현장에 없는 데이터를 생성하고 해당 데이터를 국내에서 안전하게 관리하며 국가 피지컬 AI 확산을 지원하는 학습데이터 공급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재철 스카이인텔리전스 대표는 현장 수집이 어려운 장면의 합성데이터를 제작하고, 신뢰 가능한 합성데이터를 활용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는 국내 제조 현장의 자체 학습데이터 기반 피지컬 AI 도입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글로벌 협업으로 검증한 기술을 국내 제조 현장으로 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컴은 건설·엔지니어링 분야 문서 업무에 AI 에이전트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컴과 토펙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는 '에이전틱 OS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의 협약 체결 사실은 4일 공개됐다. 이번 협약에는 실제 업무 환경·데이터를 기반으로 엔지니어링 문서 작성에 특화한 AI 에이전트 개발을 추진하는 내용이 담겼다.

양사는 개발 이후 개념검증(PoC)을 통해 활용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건설·엔지니어링 문서 업무에 AI 에이전트를 적용하려는 흐름을 구체화하고 있다.

한컴 대표 김연수와 토펙엔지니어링 대표 조호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은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 출처는 한컴이다.

엔지니어링 문서 업무 실증은 발주처 과업 요구사항 분석과 엔지니어링 문서 작성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AI 에이전트는 사내 기술자료·수행 경험을 반영하고 문서 주요 항목의 초안 작성을 맡았다.

추진 내용에는 한글 도형 기능을 활용한 도식 작성 지원과 발주처별 서식·분량 조정 지원이 포함됐다. 한컴은 문서 기술·에이전틱 OS 결합을 계획하고 있으며, 전문 내용·세밀한 편집이 필요한 엔지니어링 업무의 효율 향상을 목표로 했다.

양사는 실증 결과를 기반으로 한 본사업 전환과 적용 범위 확대를 검토하기로 했다.

사진에는 남상협 버즈니 대표와 제해종 삼육대학교 총장이 담겼다. 사진 출처는 버즈니다.

버즈니와 삼육대학교는 AI 교육 콘텐츠 제작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버즈니는 4일 자사 숏폼 AI 기술을 삼육대 교육 현장에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버즈니와 삼육대는 10월 3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육대는 교내 교수자를 대상으로 비스킷AI의 홍보와 활용 지원을 맡고, 설명회 등 교내 확산을 담당한다. 버즈니는 AI 기반 숏폼 자동 생성 서비스 비스킷AI를 제공하고, 교육 환경에 맞춘 기능 개발·개선과 이용 가이드·온보딩을 지원한다. 버즈니의 자사 숏폼AI 기술이 교육 현장에 제공되는 것은 삼육대가 첫 사례다.

삼육대는 비스킷AI의 '롱투숏' 기능과 영상당 3개가 자동 생성되는 '미들폼' 기능을 활용해 교내 사전 학습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삼육대는 실습 중심 강의 외에 이론형 강의 영상까지 교수자의 제작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시범 적용 기간에는 대학 현장에서 필요한 기능의 추가를 요청했고, 삼육대와 버즈니는 협업을 지속하고 있다.

삼육대는 장기적으로 교내 임직원과 학생까지 숏폼 AI 기술 활용 콘텐츠 제작을 확대할 계획이다. 남상협 버즈니 공동대표는 삼육대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교육기관과의 협업 확대를 추진하고, AI 기반 콘텐츠 제작 기술의 활용 영역도 넓혀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인텔리빅스는 4일 통합 안전AI 플랫폼 'GenAMS'가 영상정보처리기기 제품군 '영상정보 관리·저장제품' 유형과 관련해 국내 최초로 국가정보원 보안기능 확인서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확인서 획득 대상 기능은 GenAMS의 영상정보 관리·저장 기능이다.

이번 획득으로 GenAMS의 영상정보 관리·저장 기능의 보안성이 인정됐다고 인텔리빅스는 설명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국가·공공기관의 보안 요구에 대응할 계획이다.

인텔리빅스는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안전AI 플랫폼 공급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보안기능 확인서 획득이 관련 시장 공략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GenAMS는 AI 엔진 'VIX 2.0'과 안전AI 에이전트 'VIXA'를 결합한 통합 안전관제 플랫폼이다. 'VIX 2.0'은 위험상황 탐지·분석을 담당하고, 'VIXA'는 보고서 생성을 담당한다.

GenAMS는 대규모 CCTV 영상 분석을 기반으로 위험 징후 탐지를 수행한다. 또한 위험상황 탐지·분석, 알림, 자동 보고서 생성을 지원하며, 상황 분석·알림·보고서 작성까지 관제 업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지원한다.

인텔리빅스는 안전AI 경쟁력의 완성 조건으로 위험 탐지 분석 능력과 영상정보 안전 관리 보안 역량의 결합을 제시했다. 인텔리빅스 관계자는 안전AI의 핵심을 이 같은 두 요소의 결합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보안기능 확인서 획득을 계기로 VIX 2.0·VIXA 결합 GenAMS의 공급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 위험 탐지·상황 분석·보고 연계 AI를 통해 국민 일상·산업현장의 안전 보호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림원소프트랩과 싱크트루는 '로클라우드 통합 플랫폼 및 법률 전용 AI 도입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은 '로클라우드 통합 플랫폼 및 법률 전용 AI 도입 전략 세미나' 행사 모습을 담고 있다.

4일 열린 이번 세미나는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국내 주요 로펌 관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로펌 업무 시스템 통합과 AI 활용 전략 공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사는 세미나에서 로펌 통합 업무 플랫폼 '로클라우드'와 법률 전용 AI 솔루션 'New.X AI'를 소개했다. 아울러 로클라우드와 New.X AI의 실무 활용 방안과 도입 방안을 제시했다.

로클라우드는 로펌 주요 업무 통합 관리 플랫폼으로, 사건관리·시간기록·청구·정산·문서관리·경영관리까지 한 플랫폼에서 다루도록 구성됐다. 구성은 로클라우드 플러스·로클라우드 스위트로 이뤄지며, 로클라우드 스위트는 글로벌 문서관리 솔루션인 '아이매니지',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인 영림원소프트랩 'K-System ERP', 전자결재·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시스템인 '바로빌'과 사전 연동됐다. 이러한 사전 연동은 시스템 구축 부담 축소를 위한 것으로, 로클라우드 스위트는 연동을 통해 사건·회계·경영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도록 지원한다.

양사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확대 방향은 ERP 기반 업무 데이터 통합과 법률 전용 AI 활용이며, 로펌 업무 생산성 강화와 경영관리 효율성 강화를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양승갑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2696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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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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