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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네오텍, AWS ‘에이전틱 AI 컴피턴시’ 취득…AI 에이전트 사업 확대

테크월드뉴스 ·

GS네오텍, AWS ‘에이전틱 AI 컴피턴시’ 취득…AI 에이전트 사업 확대
[사진=GS네오텍]

✦ AI 요약

GS네오텍은 30일 AWS ‘에이전틱 AI 컴피턴시(Agentic AI Competency)’ 취득을 발표했다.

회사는 기존 ‘생성형 AI 컴피턴시(Generative AI Competency)’를 보유하고 있으며, 에이전틱 AI 분야 AWS 공인 전문성을 추가 확보했다.

GS네오텍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AI 에이전트 사업 확대와 에이전트옵스 강화, ERP·CRM 등 기업 기간계 시스템 연동을 계획하고 있다.

GS네오텍은 30일 AWS '에이전틱 AI 컴피턴시(Agentic AI Competency)' 취득을 발표했다. GS네오텍은 기존 '생성형 AI 컴피턴시(Generative AI Competency)'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에 에이전틱 AI 분야 AWS 공인 전문성을 추가 확보했다.

'에이전틱 AI 컴피턴시'의 컨설팅 서비스 부문은 기업용 AI 에이전트 구축 역량을 평가 대상으로 하는 AWS 파트너 인증이다. 이 인증은 비즈니스 요구사항·거버넌스를 반영한 AI 에이전트 설계 역량을 평가하며, 실제 시스템 배포 역량과 안정적 운영 역량도 함께 평가한다.

GS네오텍은 심사에서 AI 프로젝트 착수 방법론과 파운데이션 모델 선정 기준에 대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데이터 보안·컴플라이언스와 책임 있는 AI도 심사 평가 요소에 포함됐다.

이와 함께 운영 전환·사후 지원 체계도 GS네오텍의 심사 평가 요소로 반영됐다. 이에 따라 GS네오텍은 프로젝트 시작 단계부터 운영 이후 지원까지 여러 기준으로 AWS의 에이전틱 AI 관련 파트너 인증 심사를 거쳐 전문성 범위를 넓혔다.

평가는 기술 전반 6개 영역과 보안·배포 요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술 평가 진행 영역 6개는 추론, SDK·프레임워크, 상호운용성, 보안, 책임 있는 AI, 컴퓨팅이다. 보안·배포 영역 평가 대상으로는 AWS IAM·베드록 가드레일·SSO 활용 권한·관측 체계와 베드록 에이전트코어·ECS·람다·파게이트 기반 실행 환경 구축 역량이 포함됐다.

GS네오텍은 Amazon Bedrock·Amazon SageMaker AI 활용 모델 구축 역량을 검증받았다. GS네오텍은 MCP·A2A 기반 에이전트 협업·외부 도구 연계 기술도 검증받았다. 아울러 GS네오텍은 베드록 에이전트코어·ECS·람다·파게이트 기반 실행 환경 구축 역량도 확인받았다.

GS네오텍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AI 에이전트 사업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사업 확대 방향은 단순 질의응답형 생성형 AI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사업 확대 내용은 ERP·CRM 등 기업 기간계 시스템 연동이며, 사업 목표는 실제 업무 수행 AI 에이전트다.

GS네오텍은 구축 이후 '에이전트옵스(AgentOps)'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에이전트옵스 강화 대상은 에이전트 권한·실행 이력·비용·장애 관리다. 이는 AI 에이전트의 단일 업무 처리 과정에서 모델·외부 도구를 여러 차례 호출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운영 단계에서는 비용·실행 범위에 대한 관리 필요 요소가 뒤따른다.

GS네오텍은 자체 엔터프라이즈 LLM 게이트웨이 'ETAGIA'를 활용해 AI 호출 집약 대상을 게이트웨이로 두는 구조를 운영한다. 이 게이트웨이는 모델 사용 현황 관리와 API 사용 현황 관리, 비용 추적 기능을 맡는다.

사업 범위는 기존 ERP·CRM 등 레거시 시스템 연동에 두고 있으며, 원천 시스템 전면 개편은 실시하지 않는다. 연동 방식으로는 MCP를 활용하고,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 게이트웨이를 활용한다. 또한 기존 API·람다 함수의 도구화를 통해 AI 에이전트가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연결한다.

API 부재 시스템도 지원한다. 이를 위해 데이터베이스 조회 기능의 람다 구성·연결을 지원하고, 배치 파일 연계 기능의 람다 구성·연결도 지원한다. 초기 권한은 조회 중심으로 적용하며, 업무 영향이 큰 작업 대상인 데이터 변경과 결재는 사람 승인이 필요한 조건으로 운영한다. GS네오텍은 이러한 방침 아래 에이전트 자율 실행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GS네오텍은 이를 바탕으로 업무 특화형 AI 에이전트 구축 사례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중점 산업은 미디어·게임, 제조, 유통·리테일, 에너지다. 확장 대상 업무는 고객 상담, 사내 지식 검색, IT 운영 자동화다.

회사는 AI 에이전트 관련 서비스 범위를 도입 전략 컨설팅,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 기반 구축, 통합 운영·관제로 확대한다. 또한 자체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인 '시큐리티 렌즈(Security Lens)'를 바탕으로 관련 서비스를 넓히려는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인증 과정에서 축적한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확보했으며, 이를 '시큐리티 렌즈(Security Lens)'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안 에이전트 개발도 추진한다. 서정인 GS네오텍 IT사업본부장은 에이전틱 AI의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를 위해서는 보안, 권한 관리, 책임 있는 AI 설계가 조건이라고 밝혔다. 이어 AWS 공인 기술 방법론과 클라우드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기업의 AI 에이전트 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9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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