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산업AI 엑스포’ 성료…201개사·430부스서 산업 AI 현장 적용 총망라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주관한 '2026 산업AI 엑스포'가 21일~23일 3일 일정으로 열렸고, 201개사·430부스와 2만60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AI 소프트웨어·AI 반도체, 협동로봇, 휴머노이드, 물류 자동화, 자율주행, 피지컬 AI 등을 전시했고, 제조·물류 적용 사례도 소개됐다.
K 커넥트AI 연계 사업 협력과 수출상담회, IR 피칭이 진행됐으며, 텔스타에이전틱로보틱스와 알씨케이가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주관한 '2026 산업AI 엑스포'가 21일~23일 3일 일정으로 개최돼 성료했다. 이번 행사에는 201개사·430부스 규모로 참가가 이뤄졌고, 참관객·바이어 등 2만6000여 명이 방문했다.
행사는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관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시 분야는 AI 소프트웨어·AI 반도체 등 기반 기술과 협동로봇·휴머노이드·물류 자동화·자율주행·피지컬 AI로 구성됐다.
참가 기업들은 제조·물류 등 산업 현장에 적용하거나 실증한 사례를 중심으로 기술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AI 기술과 솔루션이 전시 전반에 걸쳐 제시됐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부 산업 AI 통합 비즈니스 플랫폼 'K 커넥트AI'와 연계해 기술 전시와 사업 협력을 동시에 추진하는 특징을 보였다. 또 '아시아 기계 & 제조 산업전(AMXPO)'가 동시 개최돼 AI 기업과 기계·제조 기업이 신규 적용 분야와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행사에서는 산업별 AI 활용 경험 공유 프로그램이 지속됐으며, '산업AI·제조혁신 컨퍼런스'와 'AI-테크 세미나'가 진행됐다. 국내외 기업 40여 곳이 참여한 가운데 발표에서는 AI 전환 전략, 기술 동향, 현장 적용 사례가 다뤄졌다.
이와 함께 기술의 사업화 연계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됐다. 비즈니스 밋업에서는 솔루션 구매, 공동사업, 사업제휴, 기술교류를 의제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K 커넥트AI 연계 수출상담회가 진행돼 국내 AI 기업과 해외 바이어가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IR 피칭도 진행돼 참가 기업들이 보유 기술과 사업 모델을 소개했으며, 투자 유치와 사업 확대 기회를 모색했다. 전시·컨퍼런스에서 소개된 기술은 투자, 협력, 해외 진출 연계에 초점이 맞춰졌다.
행사 첫날에는 'K 커넥트AI 어워즈'가 개최됐다. 텔스타에이전틱로보틱스와 알씨케이가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산업 현장에 AI를 적용하고 기술 확산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길선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사무국장은 산업AI의 경쟁력 핵심이 기술 자체를 초월해 실제 현장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관점에 따라 향후 산업 현장의 AI 전환 지원을 지속하고, 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 창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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