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출시 앞둔 ‘모두의 AI’…3개 컨소시엄 함께 쓸 정책 브랜드 찾는다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AI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모두의 AI' 정책 브랜드명·슬로건 국민 공모를 26일~다음 달 6일 실시한다.
공모 대상은 SK텔레콤·카카오·KT 3개 컨소시엄이 공동으로 사용할 브랜드명과 슬로건이다.
선정작은 참여기업과 협의한 뒤 서비스 화면과 대외 홍보물에 적용할 계획이다.
정부가 국산 인공지능(AI) 서비스 대국민 보급 추진 사업인 '모두의 AI'를 통해 국산 AI 서비스의 보급 확대를 추진하면서 공동 활용 정책 브랜드를 모색한다. '모두의 AI'는 국내 AI 모델 기반 서비스를 국민 누구나 쉽게·부담 없이 이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월 28일 SK텔레콤·카카오·KT 등 3개 컨소시엄 사업자를 선정했다. 대상은 SK텔레콤·카카오·KT 3개 컨소시엄이 공동으로 사용할 브랜드다.
현재 서비스 관계자를 대상으로 베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3개 컨소시엄은 연내 정식 서비스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정부는 이들이 함께 쓸 이름과 슬로건을 정해 사업 인지도를 높이려는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다음 달 6일 '모두의 AI' 정책 브랜드명·슬로건 국민 공모를 실시한다. 목적은 국민이 이해·호칭하기 쉬운 이름·슬로건을 확정하고 사업 인지도를 제고하는 데 있다.
이번 공모는 서비스 출시 준비를 병행하면서 국민 대상 사업 알림용 공통 명칭을 마련하기 위한 절차다. 선정 대상은 브랜드명·슬로건이다. 선정된 이름과 슬로건은 참여기업과 협의한 뒤 서비스 화면·대외 홍보물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수 컨소시엄 참여 사업의 취지·정체성을 전달하는 역할이 기대된다.
응모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할 수 있다. 제안은 정책 브랜드명 5자 이내·슬로건 20자 이내를 묶음 1건으로 제출해야 한다. 이름·슬로건 의미 및 기획 의도 설명은 300자 이내로 추가 제출해야 한다. 응모 한도는 1인당 최대 1건이다.
심사는 정책 적합성·활용·확장성·독창성·전달력·완성도를 기준으로 진행한다. 평가에서는 사업 취지 반영 여부와 서비스 화면·홍보물 등 다용도 활용 가능 여부를 본다. 심사 일정은 요건 심사·전문가 심사 11월 6일~13일이다. 결과 발표 예정일은 11월 16일이다.
공모전은 대상을 포함한 총 6점 규모로 진행되며, 전체 상금은 550만 원이다. 대상 1점의 상금은 200만 원이다. 이와 별도로 수상자 제외 유효 응모자를 대상으로 10명을 추첨해 각 5만 원 상당 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응모작은 온라인 접수 폼으로 제출한다.
엄열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실장은 '모두의 AI'의 성공을 위해서는 국민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서비스 준비와 운영 과정에 국민의 제안과 요구를 적극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국민과 함께 편리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이재영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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