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국내 AI 스타트업, OCI 기반 AI 혁신 가속화”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오라클은 팜킷, 실리코팜, 슈퍼브에이아이의 OCI 기반 AI 혁신이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팜킷은 OCI 컴퓨트와 OKE로 AI 커머스 서비스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강화했고, 실리코팜은 OCI 컴퓨트와 OCI 오브젝트 스토리지로 오믹스 생성·분석 플랫폼을 구축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 OCI 컴퓨트, OCI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활용해 영상 데이터를 의사결정에 쓰는 플랫폼을 마련했다.
오라클은 국내 AI 스타트업들의 OCI 기반 AI 혁신이 가속화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대상 스타트업은 팜킷, 실리코팜, 슈퍼브에이아이이며, 이들 스타트업의 기반 인프라는 OCI(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다.
이들 스타트업은 OCI의 대규모 데이터 처리와 AI 모델 운영 지원을 바탕으로 향상된 성능·확장성을 갖추고 AI 서비스를 글로벌 시장에 제공하고 있다.
김성하 한국오라클 사장은 국내 AI 스타트업들이 실험 단계에서 실제 비즈니스 성과 창출 단계로 빠르게 진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성장 목표에 맞는 확장형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밝혔고, OCI가 글로벌 시장 기회 확보를 위한 AI 솔루션의 개발·배포·확장에 필요한 성능·확장성·안정성을 제공하는 가치가 있다고 덧붙였다.
팜킷은 전자 상거래 기업 대상 개인화·추천 기술 플랫폼 '테이스트큐(TasteQ)'를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시장 진출 준비와 AI 커머스 서비스 개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팜킷은 대규모 요청 처리와 글로벌 수요 대응이 가능한 확장형 클라우드 플랫폼을 필요로 했고, 데이터·AI 모델 지원과 트래픽 효율 분산도 필요로 했다.
이 같은 요구에 맞춰 팜킷은 OCI로 이전했다. 애플리케이션 운영 기반으로는 OCI 컴퓨트(OCI Compute)를 두고, 컨테이너화 서비스 관리를 위해서는 OCI 쿠버네티스 엔진(OKE)을 활용하게 됐다.
팜킷의 OCI 이전으로 AI 커머스 서비스의 안정성 강화와 확장성 강화가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운영 효율 향상 기반과 서비스 성능 개선 지원 기반도 마련됐다.
양성홍 팜킷 대표는 글로벌 전자 상거래 시장이 AI가 쇼핑 전 과정을 지원하는 에이전틱 커머스 시대로 전환함에 따라 글로벌 수준의 고성능 클라우드 인프라가 필수 조건이 됐다고 밝혔다. 또 OCI 도입으로 서비스 확장성과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북미 시장 진출 기반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양 대표는 앞으로 오라클과의 기술·비즈니스 협력을 바탕으로 AI 쇼핑 에이전트 기반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글로벌 차세대 AI 커머스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리코팜은 AI를 활용한 오믹스 데이터 생성·분석으로 제약·바이오테크놀로지 연구를 고도화해 왔다. 이 과정에서 수요 증가에 대응할 필요가 있었고, 대규모 오믹스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클라우드 환경이 필요했다. 필요 시 컴퓨팅 자원을 확장할 수 있는 인프라도 필요했다.
이에 실리코팜은 OCI 컴퓨트를 활용한 대규모 스크리닝과 OCI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활용한 데이터 관리를 기반으로 오믹스 생성·분석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 플랫폼을 통해 400개 이상 오믹스 스크리닝 작업을 병렬로 수행할 수 있게 됐고, 수요와 연동한 컴퓨팅 자원의 자동 확장도 가능해졌다. 이를 바탕으로 신규 타깃과 추가 연구용 후보군 발굴을 지원하게 됐다.
지상호 실리코팜 대표는 대규모 오믹스 데이터의 효율적 생성·분석이 정밀의료·바이오 연구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어 OCI 기반의 안정적·확장 가능한 인프라를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더 많은 제약·바이오 고객을 대상으로 기술을 제공하고 연구개발 기간·비용 절감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산업 환경에서 생성되는 영상 데이터를 실행 가능한 비전 인텔리전스로 전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회사는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해 산업 영상 데이터 저장·처리·분석용 확장형 클라우드 환경의 필요성을 인식했다.
이에 슈퍼브에이아이는 해당 환경 위에 '슈퍼브 영상관제(Superb Video Analytics)'를 구축했다. 이 플랫폼은 확장 가능한 AI 플랫폼의 성격을 갖췄다.
슈퍼브에이아이는 구축 과정에서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와 OCI 컴퓨트, OCI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활용했다. 이를 통해 고객의 수작업 모니터링을 축소하고, 영상 데이터의 의사결정 활용을 지원하며, 안전·보안·운영상 문제 대응 속도 향상을 지원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김현수 슈퍼브에이아이 대표는 제조·로보틱스·물리보안 등 다양한 산업에서 축적된 영상 데이터를 실제 의사결정에 활용하려는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OCI를 기반으로 비전 AI 기술의 실제 산업 환경 검증과 엔터프라이즈 수준 확장 기반을 마련했으며, 다양한 산업 현장과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AI 영상관제 솔루션의 적용 범위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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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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