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외국인 채용 박람회 참여기업 모집
인공지능신문 ·
✦ AI 요약
글로벌 인재의 언어·문화·해외시장 이해를 기업 경쟁력으로… 해외진출 희망 기업 참여 기대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서울시는 11월 18일 SETEC에서 여는 '2026 서울 외국인 취업채용박람회'에 참여할 기업을 9월 28일부터 10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현장채용 참여기업을 100개사로 늘려 글로벌 인재와 서울기업의 실제 채용 연결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외국인 인재의 언어와 문화 이해, 해외시장 감각을 기업 경쟁력으로 이어갈 수 있는 기업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참여 기업에는 홍보와 채용 부스, 사전 이력서 접수, 현장면접, 비자·노무 상담 등을 지원한다. 구직자에게는 기업별 채용정보를 미리 공개해 관심 직무를 사전에 살펴보고 준비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채용설명회와 특강뿐 아니라 취업 준비를 돕는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관점
이번 모집은 외국인 인재 유치가 단순한 인력 보충이 아니라 해외시장 대응력과 사업 확장 역량을 키우는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업과 구직자가 행사 당일에만 만나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정보 제공과 후속 지원을 강화한 점도 눈에 띈다. 결국 이런 방식은 채용 성사 가능성을 높이고, 서울이 인재가 머무르며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 수 있는지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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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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