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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브리프] 뤼튼, IPO 주관사 선정…“글로벌 AI 기업으로 도약”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AI 요약

뤼튼테크놀로지스는 23일 IPO 대표주관사로 미래에셋증권, 공동주관사로 NH투자증권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뤼튼테크놀로지스는 지난달 시리즈C 투자 1000억 원을 유치했고, 국내 AI 서비스 분야 최초로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AWS는 23일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스트랜즈 하네스'를 공개했고, 인핸스와 GS칼텍스는 제조 암묵지 기반 AI 모델 개발 과제를 공동 수행한다고 발표했다.

뤼튼테크놀로지스는 23일 IPO 주관사 선정을 발표했다. IPO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며, IPO 공동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뤼튼테크놀로지스는 지난달 시리즈C 투자 1000억 원을 유치했다. 이를 통해 국내 AI 서비스 분야 최초로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을 인정받았다.

이로써 뤼튼테크놀로지스의 누적 투자 유치액은 약 2300억 원이 됐다. 뤼튼테크놀로지스는 이달 초 기업공개 착수를 공식 발표했다.

이후 뤼튼테크놀로지스는 주관사 선정 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발표를 통해 대표주관사와 공동주관사를 확정했다.

뤼튼은 내년 예비심사 청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주관사와 세부 사항을 조율할 계획이다. 김진태 미래에셋증권 IPO 본부장은 뤼튼이 AI 서비스 분야에서 폭발적 성장을 보였고 독보적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뤼튼이 J커브 성장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보고 성공적 상장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세영 뤼튼 대표는 뤼튼이 글로벌 서비스로 해외 매출이 국내 매출 이상이라고 밝혔다. 또 세계 시장에서 뤼튼의 경쟁력이 증명됐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자본시장 상장을 통해 글로벌 AI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현재 뤼튼이 대한민국 대표 AI 스타트업의 위상에 올라 있다고 밝혔다.

별도 소식으로 AWS는 23일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스트랜즈 하네스'를 공개했다.

AWS가 공개한 '스트랜즈 하네스'는 토큰 비용을 28% 절감하는 것으로 제시됐다.

AWS는 에이전트 개발 과정의 진입 장벽을 스트랜즈 하네스 공개의 배경으로 제시했다. AWS에 따르면 그동안 개발자들은 클로드 코드, 코덱스 등 기존 도구를 평가해 왔으며, 그 장점으로는 별도 설정 없는 작동이 꼽혔다. 반면 직접 에이전트를 구축할 때는 여러 기본 요소를 각각 연결해야 했고, 그 결과 동일한 사용 경험을 구현하기 어려웠다는 설명이다.

스트랜즈 하네스는 AI 에이전트 실행용 구성 요소를 조립해 둔 실행 환경이다. 해당 과정을 사전 구성해 제공하는 방식이며, 개발자 로컬 PC에서 즉시 실행할 수 있고 원하는 클라우드에 배포할 수 있다. 또 개발자가 선택한 AI 모델과 코드 한 줄로 에이전트를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트랜즈 하네스는 아파치 2.0 라이선스로 제공되며 수정도 가능하다. 설계 목표는 특정 코딩 작업에 한정되지 않는 것이며, 다양한 업무에 활용 가능한 범용 에이전트다.

AWS 자체 테스트 결과, 동일한 클로드 또는 GPT 모델 사용 조건에서 스트랜즈 하네스는 6개 벤치마크 전체 평균 토큰 비용을 28%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랜즈 하네스의 정확도는 클로드 코드·코덱스 등 기존 도구와 동등 이상으로 평가됐다. 또 '페이블 5' 모델 활용 시험에서는 클로드 코드 대비 비용을 77% 절감했고, '터미널 벤치 2.1' 점수도 클로드 코드보다 우위에 있었다.

인핸스는 23일 인핸스와 GS칼텍스가 '제조 암묵지 기반 AI 모델 개발' 과제를 공동 수행한다고 발표했다. 이 과제는 숙련 엔지니어의 경험·판단 노하우를 AI로 구현하는 제조 암묵지 기반 AI 모델 개발을 추진하는 내용이다.

양사는 이를 위해 설비 데이터·정비 이력·기술문서의 온톨로지 연계를 계획하고 있다. 제조 현장에 축적된 여러 데이터와 문서를 연결해 숙련 지식을 구조화하려는 구상이다.

아울러 이상 원인·점검 순서·판단 근거를 제시하는 AI 챗봇 구축도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제조 암묵지 기반 AI 모델을 챗봇 형태로 활용하려는 계획이다.

인핸스는 이번 연구개발을 수행한다. 이번 연구개발은 GS칼텍스 설비 관련 정형 데이터·비정형 문서·정비 이력을 연계하고, 현장 엔지니어 인터뷰를 확보해 판단 기준·예외 처리 경험을 추가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기반 데이터는 GS칼텍스 설비 83만2996대와 비정형 문서 약 2900건이다. 구조화 대상 관계는 설비·부품·이상 징후·원인·조치다.

인핸스는 이렇게 구축한 지식을 바탕으로 현장 활용용 'Guide 챗봇'을 구현한다. 현장 담당자는 설비 이상·정비 상황에 대해 자연어로 질문할 수 있다. 이 챗봇은 원인 후보를 제시하고 점검 순서를 제시하며 과거 정비 이력을 제공하고 기술표준을 제공한다. 또한 판단 참고용 근거 원문을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한다.

이승현 인핸스 대표는 현장 담당자의 필요 정보와 판단 근거 확인을 지원하고 더 효율적인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양승갑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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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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