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앤트로픽, 신형 AI 모델 공개…성능·가격 경쟁 가속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AI 요약
오픈AI는 GPT-6 솔과 GPT-6 루나를 공개하며 기존 모델보다 더 빠르고 더 저렴한 활용을 목표로 했다고 밝혔다.
GPT-6 솔은 기업 업무 자동화와 코딩, 컴퓨터 사용 능력을 강화했고, GPT-6 루나는 전문 업무 수행과 사실 정확성, 코딩 성능이 개선됐다.
앤트로픽은 클로드 오퍼스 5.5를 공개했으며, 코딩·전문 지식 업무·컴퓨터 사용 벤치마크와 가격 인하 내용을 함께 밝혔다.
오픈AI와 앤트로픽이 같은 날 신형 AI 모델을 공개했다. 양사의 공통 초점은 기존 대비 성능 향상과 이용 비용 인하였다. 22일(현지시간) 업계 전언에 따르면 오픈AI는 'GPT-6 솔(Sol)'과 'GPT-6 루나(Luna)'를 공개했다.
기존 최상위 모델인 'GPT-6 아스트라(Astra)'는 고성능이 필요한 복잡한 작업을 대상으로 한다. 반면 'GPT-6 솔(Sol)'과 'GPT-6 루나(Luna)'는 아스트라의 기술적 개선을 기반으로 했다. 이들 모델의 설계 목표는 더 빠르고 더 저렴한 AI 활용이다.
GPT-6 솔은 기업의 복잡한 업무 자동화와 코딩, 컴퓨터 사용 등 다양한 작업 능력을 강화했다. 오픈AI 내부 평가에서는 GPT-6 솔의 사실 오류가 기존 'GPT-5.6 솔' 대비 약 절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GPT-6 루나는 전문 업무 수행과 사실 정확성, 코딩 성능이 개선됐다.
복잡한 소프트웨어 개발 작업을 평가 대상으로 하는 'DeepSWE v1.1'에서 GPT-6 루나는 66.6%를 기록했다. GPT-6 솔은 같은 'DeepSWE v1.1'에서 68.8%를 기록했다. GPT-6 루나는 'DeepSWE v1.1'에서 GPT-6 솔에 근접한 성능을 보였다.
오픈AI의 주목 요소는 API 가격 인하다. GPT-6 솔 가격은 입력 100만 토큰당 2달러, 출력 100만 토큰당 10달러다. GPT-6 솔은 기존 GPT-5.6 솔 프로모션 가격 대비 입력·출력이 각각 50% 인하됐으며, 최상위 모델 GPT-6 아스트라 대비 80% 저렴하다. GPT-6 루나 가격은 입력 100만 토큰당 0.1달러, 출력 100만 토큰당 0.5달러다.
오픈AI는 가격 인하 배경으로 캐싱·추론 기술 개선을 제시했다. 오픈AI는 이 같은 개선으로 모델 제공 비용을 절감했으며, 그 절감분을 솔·루나 API 가격에 직접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두 모델의 우선 제공 경로는 챗GPT 워크·코덱스·오픈AI API다. 무료 요금제 이용자와 고(Go) 요금제 이용자는 데스크톱 앱에서 GPT-6 루나를 사용할 수 있다. 오픈AI는 일반 챗GPT에 두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오픈AI는 가장 까다롭고 중요한 프로젝트에는 아스트라 역량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업무별로 규모·속도·예산 차이가 있다는 점을 함께 들며, 솔·루나의 목적이 비용 효율성 제고에 있고 아스트라의 새로운 지능 혜택을 더 넓게 제공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앤트로픽은 새 AI 모델 '클로드 오퍼스 5.5(Opus 5.5)'를 공개했다. 앤트로픽은 지난 7월 '클로드 오퍼스 5'를 출시했으며, '클로드 오퍼스 5.5'의 공개 시점은 '클로드 오퍼스 5' 출시 약 두 달 후다. 이번 모델은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가 첨단 AI 개발 속도를 늦추고 안전성 확보 시간을 마련하자고 제안한 이후 처음 공개된 모델이다.
앤트로픽은 클로드 오퍼스 5.5의 벤치마크 평가 결과도 공개했다. 평가 범위는 코딩·전문 지식 업무·컴퓨터 사용 등이었으며, 평가 내용은 기존 모델 및 경쟁 모델과의 성능 비교였다. 벤치마크 이미지의 출처 표기는 앤트로픽이었다. 이런 흐름 속에서 AI 업계는 속도 조절 요구와 별개로 제품 출시와 비용 절감 경쟁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묘사됐다.
앤트로픽은 오퍼스 5.5를 발표하고, 이 모델이 대부분 업무 성능에서 '클로드 페이블 5.1(Fable 5.1)'급을 유지하면서 대규모 코드 수정 능력과 장시간 복잡 작업 수행 능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초기 시험 이용자 1곳은 68만 줄 코드 마이그레이션을 하루 이내에 수행했다.
앤트로픽은 가격 인하로 비용 효율성도 높였다고 밝혔다. 오퍼스 5.5 API 가격은 입력 100만 토큰당 4달러, 출력 100만 토큰당 20달러로, 기존 오퍼스 5 대비 입력·출력 각각 20% 인하됐다. AI 에이전트·코딩 작업용 캐시 읽기 비용은 60% 인하됐고, 작업당 토큰 사용량도 축소돼 기본 설정의 일반 작업 비용은 약 40% 절감됐다. 출력 생성 속도는 기존 대비 30% 이상 향상됐다.
오퍼스 5.5는 현재 앤트로픽 클로드 플랫폼, AWS,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서 제공된다. 앤트로픽은 향후 몇 주 내에 클로드 소네트 5.5(Sonnet 5.5)와 클로드 하이쿠 5.5(Haiku 5.5)를 출시할 계획이다.
앤트로픽은 오퍼스 5.5가 최첨단 AI 개발 속도 조절 촉구 이후 첫 출시 모델이라고 밝혔다. 또 출시 전 외부 평가기관의 검증을 거쳤으며, 자체 자동화 행동 감사 성적은 자사 테스트 모델 중 최고라고 밝혔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양승갑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815
참고자료
이 기사는 자동생성 알고리즘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원문 확인이 기사는 아이티데일리 (IT DAILY) 원문을 바탕으로 비즈크러시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정확한 인용과 세부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