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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로보틱스-삼성물산, 주차로봇 ‘파키’ 기반 스마트 주거 환경 조성 ‘맞손’

테크월드뉴스 ·

김윤기 HL로보틱스 대표(오른쪽)와 조혜정 삼성물산 부사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제공=HL로보틱스]

✦ AI 요약

HL로보틱스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자율주행 주차로봇 '파키(PARKIE)' 기반 미래 주거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HL로보틱스의 로봇 관제 시스템과 삼성물산의 통합 주거생활 플랫폼 '홈닉(Homeniq)'을 연동해 자율주행 발렛 주차와 자유로운 생활 동선 구현을 목표로 한다.

첫 적용 장소는 송파구 래미안 갤러리이며, 파키 두 세트가 적용되고 이후 래미안 신축 단지와 정비사업, 리모델링 사업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HL로보틱스와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자율주행 주차로봇 '파키(PARKIE)'를 기반으로 한 미래 주거 솔루션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파키'를 프로젝트의 핵심으로 삼아 '주차 스트레스 제로'를 지향하는 차세대 스마트 주거 환경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의 궁극적 목표는 주차 편의를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아파트 입주민의 삶의 방식을 바꾸는 데 있다. 양사는 HL로보틱스의 첨단 로봇 관제 시스템과 삼성물산의 통합 주거생활 플랫폼 '홈닉(Homeniq)'을 연동해 자율주행 발렛 주차의 일상화와 자유로운 생활 동선 구현을 최대 목표로 제시했다.

첫 적용 장소는 송파구 래미안 갤러리다. 송파구 래미안 갤러리에는 파키 두 세트가 적용된다.

양사는 파키를 투입하는 동시에 운행 데이터를 축적하고 시스템 안정화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입·출차 시나리오를 검증하고 자율 주차 전 과정의 일사불란한 운영을 추진한다.

또한 시스템의 추가 고도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적용 대상은 래미안 신축 단지와 정비사업, 리모델링 사업 등 다양한 현장이다.

양사는 기술 협력 대상을 지식재산권 확보와 구체 사업 방안까지 넓히기로 하고, 지식재산권 확보 협력을 추진하는 한편 구체 사업 방안에 대해서도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김윤기 HL로보틱스 대표이사는 이번 래미안 협력이 HL로보틱스 주차로봇 기술의 공동주택 시장 확산을 위한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차로봇 솔루션의 완성도 제고를 추진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스마트 주거 서비스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혜정 삼성물산 DxP 본부장(부사장)은 미래 주거 공간이 사람·공간·모빌리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능형 생활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 HL로보틱스와의 협력을 통해 차세대 공동주택 운영 기준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미래 주거 환경 혁신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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