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베니트, 뉴타닉스 쿠버네티스 사업 확대…파트너 역량 강화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코오롱베니트가 뉴타닉스 쿠버네티스 플랫폼(NKP)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코오롱베니트는 15일 파트너사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컨테이너 & 쿠버네티스 파운데이션' 교육을 진행했다.
코오롱베니트는 올해 2월~7월 PoC 교육과 9월 설치 교육에 이어 이번 기초교육까지 더해 3단계 교육 체계를 구축했다.
코오롱베니트가 뉴타닉스 쿠버네티스 플랫폼(NKP)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코오롱베니트는 23일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코오롱베니트는 15일 서울 강남에서 파트너사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컨테이너 & 쿠버네티스 파운데이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컨테이너 기술 개념과 쿠버네티스 운영 구조 관련 내용이 담겼다.
이번 교육은 NKP 도입을 검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파트너사가 기술 설명과 제안을 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뒀다. 코오롱베니트는 올해 2월~7월에 매니지드 파트너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NKP 기술 검증(PoC) 교육을 진행했고, 9월에는 NKP 설치 교육도 완료했다.
코오롱베니트는 이번 컨테이너·쿠버네티스 기초교육까지 더해 3단계 교육 체계를 구축했다. NKP 사업 확대를 위해 파트너 엔지니어 교육을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추진의 배경에는 기업들의 가상화 환경 현대화가 진행되고 있는 점이 있다. 기존 애플리케이션의 컨테이너 기반 전환 수요가 늘면서, 쿠버네티스 환경을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는 기술 인력 확보가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코오롱베니트는 고객의 컨테이너 전환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려면 파트너 기술 역량을 먼저 확보해야 한다고 판단했으며, 이를 전제로 교육 프로그램을 단계화했다.
NKP는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기반 컨테이너 애플리케이션 관리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온프레미스 환경의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일관 관리하는 기능과 하이브리드·멀티클라우드 환경의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일관 관리하는 기능을 갖췄다.
뉴타닉스는 지난 8월 NKP 2.19를 공개했다. NKP 2.19에는 베어메탈 환경용 'NKP 메탈', 가상화 환경용 'NKP 풀스택', AI 애플리케이션 카탈로그가 추가됐다. 뉴타닉스는 이와 함께 가상머신·컨테이너 환경의 AI 워크로드 병행 운영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국내 뉴타닉스 총판사인 코오롱베니트는 인프라 공급을 넘어 파트너사와 고객의 컨테이너 전환 과제를 발굴하고, 파트너사와 고객의 컨테이너 전환 구축·운영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실습 중심 NKP 심화 과정을 확대하고, 고객 대상 기술 검증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최상문 코오롱베니트 상무는 가상화 현대화를 완료한 기업들이 다음 단계로 컨테이너 기반 운영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컨테이너 기반 운영 전환 과정에서는 플랫폼보다 이를 다룰 인력이 더 큰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파트너사의 기술 역량이 국내 NKP 생태계의 경쟁력과 직결된다고 보고, 코오롱베니트는 단계별 교육과 기술 지원을 제공해 파트너와 고객의 동반 성장 기반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박규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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